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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이 타 지역인 경우에 어쩔 수 없이 홀로 지내는 경우가 많죠. 몇 일전에는 KBS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를 보면서 싱글들의 생활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극 중 주인공인 지진희씨와 엄정화씨는 둘 다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싱글로 혼자서 살고 있죠. 저도 싱글은 아니지만 집으로부터 독립해 혼자 살고 있는 입장이라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모습에 많이 공감이 가는 입장입니다.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지진희씨는 다소 특이한 사고방식을 가진 재밌는 싱글남입니다. 집에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혼자서 와인과 함께 먹는 장면에서는 과연 혼자서 저것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혼자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제일 힘들고 귀찮은 것 중 하나가 끼니를 챙겨 먹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휴일에 집에 있는 날이면 더욱 힘든 일이죠. 그렇다고 자취를 사람들은 시켜먹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혼자서 1인분을 시켜 먹으면 눈치도 보이고 다소 민망하기도 하죠. 

집에서 혼자 스테이크와 와인을 먹는 먹는 멋진 남자 지진희 @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캡쳐


또한, 나가서 혼자 사먹는 것은 더 힘든 일이죠. 그리고 그보다 더 힘든 것은 혼자 TV 앞에서 밥을 먹고 있다는 사실이 처량하게 느껴질 때입니다. 자취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땐 밥이며 반찬이며 이것저것 직접 만들어 먹으며 재미를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취 경력 1~2년만 넘어가면 TV앞에서 홀로 앉아 밥을 먹을 때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무슨 맛인지 느끼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극 중 지진희씨는 또 식당에 가서 혼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맛있었는지 감동에 빠지는 장면도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 상황이 조금은 애처롭게 느껴지더군요. 실제로는 아무리 고기가 먹고 싶어도 혼자 식당에서 먹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식당에 가면 기본이 3인분 정도 됩니다. 물론 혼자서 3인분을 드실수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양도 많고 더군다나 혼자 앉아 고기를 굽고 자르고 쌈을 싸서 먹는 것은 보통 강심장이 아니고는 대부분 민망함을 느낄 것입니다. 그런데 드라마 속 지진희씨는 식당에서 육회와 쇠고기에 와인까지 시켜서 아무렇지도 않게 구워 먹더군요. 그것도 4인용 식탁에 홀로 앉아서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행동은 자취 생활 초고수들만이 갈수 있을듯 합니다. 

혼자 식당에서 고기를 시켜 먹을 때 필요한 것은 오직 용기 @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캡쳐


또한, 혼자 살면서 느낀 또 하나의 힘든 점은 밤이 되어 잠들 때입니다. 불을 끄고 누워 있으면 정적이 흐르고 왠지 모를 외로움과 쓸쓸함에 처량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간혹 약간의 불면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TV를 켜놓고 잠을 자기도 하고 그래도 잠이 오지 않을땐 집 앞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다가 외로이 마셔보기도 합니다. 이런 외로움 때문에 여자들의 경우 큰 인형이나 강아지를 키우기도 하죠. 

그러나 혼자 살면서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부지런해진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모님과 함께 지낼 때는 집안 청소라고는 그저 어쩌다 한번 할까 말까였죠. 대부분 어머니가 다 해주시니까 청소며 빨래, 설거지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었죠. 하지만 지금은 이 모든 것들을 제가 하지 집은 그야말로 돼지우리가 되어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부지런해졌고 지금은 굴러다니는 머리카락만 봐도 당장 치우지 않으면 성이 안풀릴 정도로 깔끔함이 몸에 배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24살 조금은 어린나이에 열심히 돈을 모아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독립해 나왔습니다. ‘여자 혼자 위험하지 않냐’, '사서 고생은 왜 하느냐' 주변의 많은 얘기도 있었지만 부모님께 의지하며 지내왔던 예전과는 달리 혼자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 그리고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며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습니다. 조금은 위험한 선택이었을 수 있지만 지금은 저의 독립생활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독립하여 지내고 계신 다른 분들도 저처럼 많은걸 경험하시고 또 배우실겁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 저도 드라마 속 지진희씨처럼 혼자서 식당에서 혼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Writer profile  아나로그걸

눈에 보이는 멋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더 소중히 여기며 감성을 간직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산 여자랍니다. 내조의 여왕을 꿈꾸며 저의 짝지 아나로그맨과 함께 최선을 다해 커플 팀블로그인 아나로그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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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나로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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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엄정화-결혼 못하는 남자의 히로인

    Tracked from 뉴스페이퍼114 2009/07/07 07:51  삭제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그야말로 매력 넘치게 열연 중인 엄정화. 오래전, 그녀의 우수에 젖은 눈빛.. 어쩜 그리 명연기를 펼칠 수가 있을까...

  2. Subject : 자취생 서바이벌 밥상 2 - 묵은 김치를 활용한 초간단 요리 3가지

    Tracked from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 2009/07/07 14:03  삭제

    자취를 하다보면 어머니가 싸주셔서 냉장고에 넣어둔 김치가 오래 되서 처지곤란인 경우가 생기죠. 그럴때 친구들을 불러서 맛있는 걸 만들어 먹어요. 김치로 만든 안주와 장소를 제공하는 대신 친구들에게 두 손을 무겁게 술과 생활비품을 가지고 오도록 압력을 주는 센스 잊지 마시구요. ^^ 화려한 재료를 사용하기 보다는 최대한 적은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3가지 입니다. 김치국물이 많이 남았을때는 부대찌게! 김치를 먹다보면 김치국물이 처치곤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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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따스아리 2009/07/06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 다닐때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 자취하는 것을 부러워 했던 적이 있었지요~ 항상 그녀석들은 부모님 집이 최고라고 했지만요~ 이런 고충들이 있을줄이야~
    그냥 혼자 사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거든요~ ^^ 역시 겪어보지 않고서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BlogIcon 아나로그걸 2009/07/06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서 고생인듯 하지만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 ^^
    아나로그맨 좀 더 잘하세요~! ㅋ
    따스아리님 좋은 오후 되시구요~

  3. BlogIcon 악랄가츠 2009/07/06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혼자 고깃집가기는 저도 아직 못해봤습니다 ㅜㅜ
    가끔 아저씨 분들이 혼자오셔서 고기와 소주를 드시는 모습은 본적이 있는데...
    멋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쓸쓸해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아나로그맨,걸님은 이제 댓글로도 염장질이시군요~!
    아나 혼자 고기에 소주 먹으러 가야겠어요!!!

  4. 솜누 2009/07/06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못 하는 남자; 일본 드라마 아닌가요 , 이번에 한국식으로 바꿔서 하나보네요.

  5. 고기집 가봤는데 2009/07/06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고기 무게 재어서 파는집에가서 혼자 고기 구워 먹어봤는데.
    얼마 이상 사야한다고 압박 주는거 빼고는 괜찮았어요.
    고기집에가면 최소 2인분 이상은 사라고 하더라구요. -_-^
    그런데 그곳은 무게 재어서 파는곳이라 크게 눈치볼 필요도 없었고.
    단점이라면 맛이 별로였다는거 =_=ㅋ
    그리고 집에서 스테이크는 아니지만 와인잔 하나사고 술 종류별로 두고 마셔보기도 했고.
    자취생활이라 돈이 없어서 한달에 한병정도로 마시고 싶은 술 목록 적어놓고 사긴했지만요.
    저렇게 호화판은 아니더라도 그런 사람 종종 있어요.

  6. BlogIcon 라이너스™ 2009/07/06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저도 자취생활을 거의 7~8년 가까이 했기에(뭐 지금도 사내 기숙사)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잘 들어가셨는지.^^
    이제 두분 모습이 훤히 눈에 그려지네요.ㅎㅎ

  7. 컴백 2009/07/06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자취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완전 여자지진희랄까
    몸에 좋다는건 다 찾아서 밥때마다 아주 자알 만들어먹고
    혼자 식당에도 잘 가고
    친구도 많은데 뭐든 혼자하는걸 즐겨요
    편해보이고 더 좋아보임..

  8. BlogIcon 코로돼지 2009/07/06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좀 초고수인가봐요..ㅎㅎ
    식당에 혼자 가기도 잘 가고 집에서 맛있는 것도 혼자 먹고..
    와인은 아니지만 안주 만들어서 술도 마시고..ㅎㅎ

  9. BlogIcon 최부장 2009/07/06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솥에 파란 곰팡이 안피어봤으면 말을 하지마셈 ㅋ

  10. PINKRIDER 2009/07/06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나와 살게된지 어언 10년(고교시절부터 독립했습니다).

    자취 생활도 어느 정도 지나가면 괴장히 품격이 높아집니다.
    저도 혼자 와인에 스테이크 먹는걸요ㅎ 가끔, 모 재즈 밴드 라이브를 혼자 보면서 와인도 마시고 박수도 치고, 외로움 따위는 없어요.

    뭐든 익숙해지게 마련. 일도 삶도 마찬가지~

  11. 333 2009/07/06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홍대 레스토랑에서 알바할때 가끔 남자분 혼자 오셔서 식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오셔서 테라스에서 1시간 넘게 여유롭게 식사하면서

    와인도 한잔하시구요. 이게 본인이 얼마나 당당하고 잘생겼느냐또는 분위기

    있느냐에 따라서 확 차이가 나죠.

    지진희는 멋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항돈이, 정형돈씨가 그랬다면

    안타까운 자취생의 모습. ㅎㅎ


    뭐든지 잘생기고 볼 일입니다.

  12. kai 2009/07/06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 읽었어요.

    그런데 비교대상이 결혼~의 지진희는 좀 아닌것같아요.

    지진희는 자취하는 사람 중에서도 정말 특수한 케이스니까요..

    혼자 사시는것 같은데 아무리 귀찮아도 끼니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13.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0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분이라 꼼꼼하실것 같아요.

    저는 밥은 귀찮아서 안해 먹거든요;;;; 그게 제일 문제;;-_-a

  14. BlogIcon Heritz 2009/07/06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결못남 보고 있는데 재밌더라구요ㅎㅎ
    원래 가쉽걸 같은 미드 좋아합니다만 이거는 보통의 한국드라마와는 좀 다른 시도가 느껴져서 ㅋㅋ
    블로그 구독 누르고 갑니당 자주 놀러올게요^-^

  15. BlogIcon medifree 2009/07/06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지 걸 생각은 없습니다만..

    사람들은 왜 드라마를 보면서 끝없는 환상만을 이야기할까요?

    드라마속의 배경들, 예를 들어 집과 동네, 그들이 다니는 고급까페, 레스토랑 등등..

    그리고 그들의 생활, 삶들..

    현실속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거나 소유하기에는 힘들어보이는 모든 요소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당연한 삶과 이데올로기로 인식이 되어가는데..

    왜 이런 것들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보는 글들은 하나도 없을까요?

  16. jayc 2009/07/06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전 고기라면 환장하는 ..편이라..혼자 고깃집을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고기엔 소주가 제격이라 소주까지 시켜서 반주삼아 맛나게 먹고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지나가실때마다 무슨일 있냐고..안좋은일 있냐고..물으셔서..
    (그냥 고기가 먹고싶었을 뿐인데..)

    결국은 '네..실은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라고 거짓말을 해야 했습니다.

    고깃집의 입장에서도 이해안되는 손님인건가요..혼자 고기를 구워먹는 손님은...^^

  17. 고냥人 2009/07/0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싱글은 아니지만' --> 즉 쏠로부대원은 아니란 말씀이시군요.

    괜찮습니다.

    컵흘종족들은 혼자서 먹어도 뭐든 맛있고, (마음은 함께니깐.)
    컵흘종족들은 혼자서 잠도 잘 잘테고, (마음+자기전 전화통화가 함께할 테니깐.)
    컵흘종족들은 혼자서 방도 잘 치울테고, (봐줄 사람이 있으니깐.)
    컵흘종족들은 혼자서 잘 하니깐요. (암튼 쏠로가 아니니깐!!)

    뭐, 별거 아니군요 괜찮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18. 해피앤주 2009/07/0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헤헤~~ 전 지금 돼지우리로 만들고 있어요 ㅋㅋㅋ...ㅠㅠㅠㅠ
    퇴근함 피곤하고 인터넷에 티비 보다 자고 밥 제대로 못 챙기니 폭식에..
    드라마에서 보이는 미혼의 멋진 싱글 라이프는 저~~먼 안드로메다 저편에나 있을듯..
    낼부텀 저도 힘내서 청소좀 해야겠어요..ㅋㅋ
    참고로 전 소심한 지라 혼자 먹을 땐 맥도날드같은 패스트푸드만한데 없는 것 같아요 ㅎㅎ

  19. 뭐. 가능한 일 2009/07/06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선 혼자 밥먹는 것이 매우. 흔한 일입니다. 그것에 적응 못하는 한국사람이 많지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고기 혼자 구워먹는건 왠지 일본에서도 흔한 일은 아닐겁니다. 원작 결혼하는 남자에서도 그런 대사가 나오죠. 혼자 고기구워먹는건 좀 그렇지 않냐고.하지만 일본 식당에서 혼자 구워먹으려고 작정만 하면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1인분 시켜도 뭐라고 하지 않고, 1인분이-비싼 고기집일수록- 몇 점 안되기때문에 고기 조금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2-3인분은 거뜬히 먹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런 일본생활에 익숙해지다보면... 집에서 스테이크 구워먹는건 우습죠. ^^

  20. BlogIcon 상오기™ 2009/07/06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자취 10년차네요 ^^
    저도 혼자서 잘하는데 아직 고기집에서 혼자 먹어본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혼자 먹고 싶을 정도로 땡긴적이 없어서인데 언젠가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

  21. 음.. 2009/07/06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일본드라마 리메이크작이라,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절대 안하죠,보통,,
    남자들도 혼자먹는 사람은 드물고, 또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보통은 최소 2명 3~4명이서 밥을 먹는게 우리나라니깐요.
    그치만 일본같은경우는 혼자서 먹는게 대중화되어있고,
    또 파는 음식도 혼자서 시켜먹을 수 있도록...
    제도가 참 잘되어있는거같아요,' 3'

  22. BlogIcon 하늘보며 2009/07/07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아닌 독립생활 중인데...
    집이 참 너저분해져가네요..

    나름 깔끔떠는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ㅠ

    덧)함께 생활하는 사람의 영향을 받았을수도 있습니다.ㅎ

  23. 후.. 2009/07/07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혼자 빕스..갑니다. 조금 쳐다보긴 하지만, 나도 맛있는 거 먹고 싶으니까.

  24. 난 초고수인가? 2009/07/07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 씨푸드 레스토랑 혼자서 자주 가는데 주로 주말에......갈때마다 서버가 와서는 혼자 오셨나고 물어보고....자주 가는데 맨날 물어보니 난감함... 고기집도 혼자 잘 가서 구워 먹고 횟집도 가서 중짜 우럭이나
    광어 시켜놓고 다 먹고 나오는데 ㅎㅎ

  25. hs3273 2009/07/07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방에 있는대학에 가는바람에 어쩔수 없이 독립하게 되었는데 ..그 독립이라는게 사람 마다 다른것 같아요 ... 자립심이나 개인주의 가 강한 사람들은 독립해도 별 무리 없이 잘 살고요.. ㅎㅎ..그게 저구요....아직 21살 어린나이지만 결못남 보면서 음..그심정 이해해 하면서 보고있노라면..과연 제 독립의 끝은 결혼 못하는 여자가 아닌가 하곤..걱정도 해보는데요..엥 그건 둘째치고..혼자살다보면 정말 청소에는 달인이되어 나날히 발전하는 청소실력을 보며 나름 흐믓해 하고있습니다.20살이 되기전 부모님께 의지해서 청소든 밥이든 빨래든 다 나몰라라 뒷전이었던 Lazy girl 이였거든요..근데 지금은 집안이 정리정돈이 안되고 싱 크대 에 설거지 거리가 있는한 절대 잠을 잘수가 없구요 화장실 청소며..서랍정리 냉장고 정리... 암튼 깔끔해지는건 독립함으로서 얻는 하나의 득이지만..가끔 정말 가끔은 가족들이랑 아웅다웅 하며 지낼때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만.집에 올라가서 일주일만 있으면 내집으로 다시 가고싶기 마련이지만 ..절대 가족들과 사이가 나쁜건 아닙니당 저는 정말 가족이 제 보물1호거든요..제 든든한 지원군이기도 하구욯ㅎah~그리고 결못남中조재희씨가 자기 집을 마치 성역을 표현해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들일수 없다며 장문정 씨랑 아웅다웅 하는 장면이 있을텐데 저도 정말 집 밖에 나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치이다 녹초가 되어 집에왔을때 오직 나혼자만이 쉴수 있는공간..을 다른사람들로부터 방해받는 것이야 말로 정말 얼척없고 짜증나고 ..오직 나를 위한 그공간이야 말로 진정한 성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성역이라는 성스러운 말을 들먹여서 오해를 살지도 모르겠네욯ㅎㅎㅎ아무튼 저도 굳이 밖에서의 인간관계를 내 집까지 들이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 조재희씨그리고 장문정씨 같은 glodMiss 에 대해 나이를 불문하고 아주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못남이 나름 Big재미두 있고요.. 저는 그 결못남에 나오는 상구가 무척 탐이 나더군욯ㅎ암튼 독립도 잘 하면 득이되고 실이 될수 있다는거죻ㅎㅎ 다 자기 하기에 달려있담니다... 그리고 혼자 밥먹거나 혼자 쇼핑하는거 익숙해지면 진짜 친구랑 다니면서 이리끌려 다니고 저리끌려 다니지 않아 엄청 편하답니당.. 함 도전해 보세요..제 글을 읽다보면 이런사람들의 인맥관계를 의심해볼만한데 전혀 저는 인맥이나 사교성에 별 문제 없는 개인주의가 강한 평범한 여자일 뿐입니당.

  26. 당근 2009/07/07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 짧게나마 정리를 해야 할거 같아서 남깁니다..ㅋ
    23살에 독립 했구요, 여자에 백수 입니다..
    뭐 약간의 오타쿠 기질이 있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인간 입니다.
    그래도 남자 혼자 사는건 덜한데 여자 혼자 사는건 아직까지도 그냥 넘어가지지 않는 세상이더군요.
    우선은 테비, 영화, 만화에 나오는 우아한 독신자들 그거 다아 뻥 입니다.
    아, 태클은 사양하구요, 변명을 하자면 혹시나 돈이 있다면 내지는 배경이 든든하면 가능할수도...
    근데 그건 독립이라고 할수도 없지 않나 싶은데..
    암튼 그 옥탑방고양이 드라마 이후로 수많은 화려한싱글독신생활희망 내지는 망상을 가진 친구들한테 하도 시달려서 알려드리는 겁니다. 제에발 알아주세요~
    혼자 산다고 다아 우아 고상 화려하지 않다구요.
    그리고 식생활, 뭐 책이나 테비에서 혼자서도 잘 해먹요, 어쩌구 많지요?
    그거요, 최소한 특대형 풀옵션 최신식 기능을 가진 냉장고에 지금 당장 오인가족 식사준비를 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요리재료가 항상!! 있으면, 그리고 평생 듣도보도 못하고 안먹어도 내지는 몰라도 상관 없는 양념들이 있다면, 독립생활 삼사년이면 다 합니다..
    요리책 따윈 필요 없다구요~
    우리 어머님 말씀, 무신 요리 마다 고기가 양념으로 들어가냐고, 고기 들어가서 맛 없을수가 있냐고 하시더군요... 살아보니 맞는 말씀이셨습니다.
    아, 말이 점점 길어지면서 넋두리가 되가고 있습니다.
    죄송하단 말씀드리면서 한가지더 알려드리자면 당당하게 고깃집 가셔서 식사하십시요.
    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정말 여자가 혼자 고깃집 가서 앉아있는거 자체가 힘들었는데 먹고 살려니, 되더군요...
    굳세어라, 금순아~~

    • BlogIcon 아나로그걸 2009/07/07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 말씀처럼 당연히
      드라마속 처럼 독립이 그리 화려하진 않죠
      오히려 어쩌면 독립해 사는게 가족과 살때보다
      더 힘들수도 있어요~

  27. adf 2009/07/07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로

  28. 2009/07/0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9. BlogIcon 검도쉐프 2009/07/07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판에서 남자주인공이 야끼니꾸집을 혼자 가는 걸 보고 사람들이 쑥덕대던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혼자서 밥을 먹는 건 처량한 일이지만, 잘 챙겨 먹어야죠~

  30. BlogIcon 이상진 2009/07/08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혼자 삽니다만 부지런해지지는 않더군요.

    엉망진창이 되어 진짜 못참겠다 싶을 때만 청소하거나 갈아입을 옷이 진짜 없어질 때쯤에야 세탁을 하게 되네요.

    혼자 살더라도 부지런해지는 것은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타고난 게으르니스트의 경우에는 혼자 살더라도 부지런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7/1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군대 있을때 4년을 혼자 지냈는데 청소는 일주일의 거의 한번만 했죠.^^

  31. BlogIcon craftmatic adjustable bed 2011/12/28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도 많고 더군다나 혼자 앉아 고기를 굽고 자르고 쌈을 싸서 먹는 것은 보통 강심장이 아니고는 대부분 민망함을 느낄 것입니다.

  32. BlogIcon kelli 2012/03/0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인것들에 의존지않록이진실을조히가슴에새기라

  33. BlogIcon kath 2012/03/0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어버린 얼굴 스쳐갑니다

  34. BlogIcon REAL HOSTING 2012/08/22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운 얼굴입니다

  35. BlogIcon American Creadit Cards 2012/08/27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게 중요한거군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가난에 꺽여버린 영민이의 팔, 누구의 잘못일까요?

보통 자식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하죠. 그만큼 모든 것을 다주고 싶고 사랑스럽다는 얘기일겁니다. 그런 소중한 아이가 넘어져서 작은 상처라도 생기면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아마 연고를 발..

"사랑해" 한마디에 3억 4천만원?

인터넷 검색을 하다 다소 흥미로운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사랑해"라는 말 한마디가 돈으로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물론 말이라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돈으로 무..

전교 1등보다 행복한 초딩 규석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어느덧 벌써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요즘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방학이 되면 학원이나 PC방에서 주로 시간을 보낼 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PC중독이란 말이 생길만큼 컴퓨터 게임과 인터넷에 빠지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방학기..

아이를 장애인으로 만드는 부모, 그래도 성적이 중요해?

얼마 전 뉴스를 통해 다소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바로 척추가 휘어지는 척추측만증 증세가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뉴스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이 분야에 전문..

산소호흡기로 숨쉬는 골목대장 마로 이야기

오늘은 학교와 동네에서 또래 친구들에게 늘 인기가 넘쳤던 아이, 마로(남, 9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로는 발달장애 1급, 뇌병변 장애로 인해 9살이지만 한 살처럼 생각하고 말을 할 수밖에 없는 아이입니다. 올해 초등학교..

우리에겐 앵벌이가 교육의 한 부분입니다.

혹시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함께 돌풍을 일으킨 또 하나의 나라가 어디인지 기억나세요? 바로 아프리카의 세네갈이죠. 굶주림과 내전으로 인한 고통이 심한 아프리카에서 세네갈은 그나마 비교적 조용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그..

수억을 떼먹고 도망간 사람을 후원한 아버지

가제 : 돈 잘벌어야 후원할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자. 요즘 주위 사람들이 저에게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군요. 직장이 힘들다는 사람, 경기가 나빠져 사업하기 어렵다는 사람, 아이들 키우기 힘들다는 사람 등 힘든 이유도 가지각..

자취생이 본 드라마 속 싱글들의 애처로운 독립생활

과거에 비해 최근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직장이 타 지역인 경우에 어쩔 수 없이 홀로 지내는 경우가 많죠. 몇 일전에는 KBS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를 보면서 싱글들의 생활에..

운전면허가 국민자격증? 그런데 난 왜 어려울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을 국민 자격증이 운전면허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보통 19세나 20세가 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운전면허증을 따기 위해 준비를 하는데요. 저는 20대 후반이 된 지금에서야 도전하게 되었습..

원조 CF 퀸들의 귀환. 옆집 아줌마가 되어 돌아오다.

얼마 전 4년 넘게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열심히 백수생활을 즐기고 있는 터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TV를 가까이 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일을 쉬면서 나태해진 것 아니냐 생각하시겠지만..

[제1회 블로거 썸머 페스티벌] 대한민국 파워 블로거들이 모인다.

흔히들 지금은 세계적으로 웹 2.0 시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블로거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파워 블로거에 주목하는 시대가 되었죠. 이미 미국에서는 블로거의 글 하나 때문에 매출의 1/3이 떨어졌던 대기..

공포의 사회인 야구단, 열정은 프로입니다.

‘사회인 스포츠’ 하면 어떤 종목이 떠오르나요? 아마 대부분 조기 축구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교 운동장에 축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즐길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일곱 가족 10살 보호자, 영주의 슬픈 이야기

한 가족의 구성원에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자녀가 있겠죠. 그 중 아빠와 엄마는 보호자로서 한 가정을 책임지게 됩니다. 한 가정의 책임자로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가야하기에 때론 힘들고 지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어른도 그..

마트에서 카트 훔치는 사람들의 3가지 유형

얼마 전 약속이 있어 외출을 했다가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한 적이 있습니다. 집이 8층이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었죠. 그런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는 순간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사용하는 쇼핑카..

여자들이 웨딩드레스에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따스한 햇볕과 시원하게 부는 봄바람 때문에 왠지 모르게 설레임이 앞서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5월이 계절의 여왕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계절의 여왕과 함께 5월하면 결혼식이 떠오르기도 하죠. 사실 저도 이번에는 주변 지..

[엔조이부산넷 출범] 부산의 발전을 위해 블로거들이 모였다.

오랫동안 준비해오던 엔조이부산넷 (http://www.enjoybusan.net) 이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부산 블로거 모임 회원 중 다수가 뜻을 합쳐 비밀리에 준비를 했던 엔조이부산넷은 어제 5월 18일 첫 포..

야구장 보이지 않는 숨은 일꾼 BEST 5

야구장하면 어떤 것이 먼저 떠오르나요? 초록빛 잔디구장에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며 큰 소리로 응원을 하면 세상만사 걱정이 없죠.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승리하면 승리의 콧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패하면 풀이 죽은 선수들을 위로하며 아..

야구장에서 행패부린 취객을 남자친구가 혼냈습니다.

어제 13일 오랜만에 남자친구인 아나로그맨과 함께 사직구장을 찾았습니다. 조금 늦게 출발하여 부랴부랴 사직으로 향했지만 구장에 들어서니 이미 2회말이더군요. 도착하여 미리 예매해놓은 중앙지정석에 자리를 잡고 먹거리와 함께 짐을..

손이 잘린채 버려졌던 아이, 천사같은 은주 이야기

과연 부모는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할까요? 아마도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해주며 지켜주는 수호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은주는 세상에 태어나자 마자 자기를 낳아준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께 들은 어버이날의 유래, 어머니날

 오늘은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생일이네요. 저도 아침에 출근 하기전 부모님께 작은 카네이션과 용돈을 드리고 왔는데요. 삼형제가 주는 작은 선물이지만 행복하다는 부모님을 보니 평소에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

롯데 팬이 아닌 훌리건들, 부산시민인 나도 부끄럽다.

우려했던 일이 결국 터지고 말았네요. 많은 롯데팬들이 '롯데 VS SK의 빈볼 사태'로 인해 SK구단에 감정이 상해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가진 SK의 사직구장 첫 Away 경기는 정말 가시방석이었습니다. 아마 롯데..

어린이날, 희망을 보고픈 정현이의 슬픈 이야기.

오늘은 많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에 잠도 설칠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놀이동산이나 공원으로 놀러갈 생각에 들뜬 아이들의 모습. 장난감과 인형을 사달라고 공식적으로 졸라도 되는 날인만큼 아이들의 얼굴에..

사내커플 들켰을때 내가 성공한 대처법

 아나로그맨이 쓴 사내커플 이야기 1편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처음에 사내커플이라는 이유로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뒤에서 하는 말, 행동과 우리들 앞에서 하는 말, 행동이 너무도 다른 직원들을 보면서 너무 힘든 나머지 하루에도..

사내커플은 강제퇴사, 대한민국 기업의 인사규정?

제가 아나로그걸과 사랑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서로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며 잘 지내고 있지만 사실은 사내커플이라 우여곡절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른 커플처럼 떳떳하게 사귀고 싶었지만 아직은 우리나라..

다이아몬드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슬픈이야기, 시에라리온의 절망

인간의 수명이 35세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먼저 드나요? 안그래도 할 일이 많은 세상에 35년은 인간에게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때문에 조금 더 가치있게 살고도 싶겠죠. 하지만 슬프게도 실제 평균 수명이..

연예인 마약사건에 장자연 사건이 묻히지않길 바란다.

연예계는 잔인한 4월이라는 악순환을 끊기 힘들어 보입니다. 연예인 장자연씨 사건 수사가 명확한 결론이 내려지기도 전에 또다시 연예인 마약 공급 및 투약 사건이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연예인들이..

청소년 폭주족들에 광란의 질주, 시민들은 두렵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가요? 폭주족들이 다시 눈에 많이 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몇 일전에도 청소년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불법개조를 한 오토바이(auto bicycle)를 타고 인도로 진입하여 행인들 사이를 질주하는 아..

고3 복학생에게 담배를 팔아도 될까? 신분 or 나이?

지난번 청소년 흡연에 대하여 포스팅을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그 중 몇 분이 댓글을 통해 같은 고등학생인데 복학생에게 담배를 팔아도 되는지와 복학생은 흡연을 해도 괜찮은지에 대해 궁금해 하셨습니다. 한..

특급 투수에서 거포가 된 두 거인, 이승엽과 이대호

 최근 다소 걱정이 되었던 두 거인 타자가 살아난 모습을 보여 야구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승엽 선수와 이대호 선수를 말하는 건데요. 개인적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타자인 이승엽 선수와 롯데 팬으로서의..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 과연 부모의 자격이 있을까요?

얼마전 친구녀석 내외가 임신을 했다고 기뻐하더군요. 결혼 후 2년동안 애가 들어서지 않아 마음 고생을 많이 한 것을 알기에 친구들의 많은 축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힘들게 애를 가지고 또는 가지고 싶어도 그렇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