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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족의 10살 보호자, 영주에 슬픈 이야기
한 가족의 구성원에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자녀가 있겠죠. 그 중 아빠와 엄마는 보호자로서 한 가정을 책임지게 됩니다. 한 가정의 책임자로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가야하기에 때론 힘들고 지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어른도 그렇게 힘들어하는 보호자가 된 어린 소녀가 있습니다.
10살짜리 영주에게 하루는 가족만 돌보기에도 너무 짧습니다.
영주는 이제 10살입니다. 영주 엄마와 아빠는 두 분 다 병에 걸려 아파서 일어나지 못합니다. 때문에 어릴 적부터 영주는 일곱 가족의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영주는 학교를 마치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빨리 집에 가서 아직 젖먹이인 막내 동생 영지에게 우유를 먹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네 살, 여덟 살인 동생들에게도 밥을 지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동생의 준비물을 일일이 챙겨주고 영주는 설거지와 빨래를 하기 위해 다시 부엌으로 가야합니다. 작은 부엌에 쪼그려 앉아 차가운 물에 설거지와 빨래를 하는 영주의 고사리 같은 손에는 장갑조차 껴져 있지 않습니다. 한 시간을 일곱 가족의 빨래와 싸우고 나면 영주의 손은 어느새 빨갛게 부어 있습니다. 영주의 수첩에 적혀있는 '오늘의 해야할 일'을 보면 슬픔이 차오른다.
그렇게 부엌일을 마치면 하루의 해는 저물지만 영주의 일은 아직 끝이 아닙니다. 또다시, 할머니의 요강을 비우고 방청소를 하고 걸레를 빨아야 합니다. 영주 없이는 화장실도 혼자 갈 수 없는 할머니. 그리고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엄마와 아빠.
영주는 잠시 짬을 내어 엄마와 아빠를 돌볼 때가 가장 슬픕니다. 사고로 머리를 다친 엄마와 교통사고로 후유증으로 인해 숨이 차 걷지도 못하는 아빠를 볼 때면 마냥 눈물만 글썽입니다. 한때는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어 엄마와 아빠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차라리 집에서 없어져서 다른데 가서 살고 싶을 때도 있었어요.”라고 말하며 이윽고 눈물을 흘리는 영주.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픈 영주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늘 동생들에게 맛있는 반찬 한 번 못해줘 미안한 마음뿐인 10살의 보호자 영주. 영주는 지금까지 용돈 한 번 받아본 적 없고 준비물을 가져가 본 적도 없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이지만 지금까지 문제집 한 번 사보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지금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워진 영주에게는 사치였습니다.
또래의 아이들처럼 어리광 한 번 부리지 못하고 일곱 가족의 보호자가 된 영주의 소원은 두 가지입니다. “소원요? 엄마 아빠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젠, 수첩 대신 책을 보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지금 일곱 가족의 영주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요. 영주가 가끔은 천천히 걸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세요. 작은 희망은 모여 영주와 일곱 가족에게 밝은 미래가 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영주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영주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혹시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있으면 방명록을 통해 사연을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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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일곱가족의 보호자, 10살 영주의 작은 수첩...
Tracked from The pillar of a world 2009/06/05 13:20 삭제영주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위의 배너나 이미지를 클릭하면 도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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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소셜 미디어 링크의 힘을 보여준 굿네이버스
Tracked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2009/06/30 16:55 삭제지난 2009년 6월 25일(목), 저는 다음세대재단의 <비영리단체를 위한 IT지원센터 – IT canus>가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사회적 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의 주제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발표자료를 준비하면서 참가자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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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밝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오후도 화이팅 하시고요
네 따스아리님도 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언제가 함께 노력하면 세상이 좀 더 밝아지겠죠.^^
마음이 짠~하네요. 저희도 광고비의 일부를 아나로그님께 ㅎㅎ 알아서 잘해주시겠죠..
네 꼭 좋은데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클릭통통에서 도움 주셨다는 것을 꼭 알리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즐 오후 되십시요.
클릭통통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세상의 빛이 아직은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
in샬린 2009/06/03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대에다가후원해줘야하는대..우리나라정치인들...머하는거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하게 살더라도 건강한 부모가 옆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왜 이리 우리주위엔 슬픈 사연들이 많은지..피치못해 저렇게
밖에 살수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야 하는데???
저 개인적으로 충분히 노력만하면 어느정도 살수 있는데 께을러 가난하게
사는 사람은 절대로 경제적 도움을 주고 싶지 않습니다.
슬픈사연입니다. 영주양 용기잃지 말고 힘내서 꼭 살아라..
둘러보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주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오늘 제가 쓴 포스팅과는 완전 딴나라세상이네요 ㅜㅜ
우리 영주가 꿈을 잃지말고 건강하게 세상을 살아나갔으면 좋겠네요 ^^*
네. 가츠님의 응원이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영주가 보면 아마 화이팅 할 겁니다.
Yel 2009/06/03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너 통해서 들어가지는 사이트 대신..
다른 방법으로 도와줄 수는 없는 건가요?
문제집, 아니면 공부라도 도와주고 싶네요..
영주가 훌륭한 선생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 )
굿네이버스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요.
아마 능력 후원이라는 것이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여..혹시 부산지역이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방문해서 대신 청소라도 해주고 싶은데여..그런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영주의 경우 부산이 아니라 직접적인 방법은 찾기 어렵겠지만 아마 응원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겁니다.
덕분에 영주의 미래가 밝아보이네요.
실루엣 2009/06/03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밝고 건강하게....
감사합니다. 실루엣 님도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10살이면 우리 아이와 동갑인데...
작게나마 도울 방법 알려주세요..
후원계좌라도....
글 아래 배너 누르시면 후원하는 방법 나와있네요. 한번 들어가보세요~
네 글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영주에게 후원할 수 있는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함께 희망을 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주에게는 밝은 미래가 될 것입니다.
영주야 2009/06/03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넌 멋진아이야. 세상에 멋지고 아름다운사람이란 노무현이나 기업사장 학교교수도아니고
어렵지만 열심히 살아가는사람들이쥐-_-
신은 어려워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살아가는사람들만 축복해주면서
늘 주위에 따라다니며 최소한 굶어죽게 하지는 않는단다
그리고 밤에 잠도 잘자게해주고 두려움과 공포를 없애주고
현명하게 만들어준단다아아~
그리고 또 아름다운마음씨로 꾸미지않아도 아름다운외모도 가지게해주지
너에겐 살아계신 부모님과 자매들이 있잖니
부모님과 자매가 너를 많이 사랑해주지않니
그 사랑 듬뿍받고 잘지내길바라며.. 당근 잘지내겠지만
감사합니다.
영주에게 큰 응원이 될 겁니다.
불우한 환경속에서도 절망보다는 희망을 찾으려는 영주가 아름답죠.
2009/06/03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영주는 현재 굿네이버스라는 후원단체에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영주 외에도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구요.
아마 알아보시면 방법이 있으실겁니다.
희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맑고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아자아자~
네 감사합니다.
도꾸리님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09/06/0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수정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oriah 2009/06/09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도와줄수 있져?? 내 딸아이 만한 또래네요.. 갸여워요..
아...정말 대단한 어른스러운 영주아이의 관한 글을 보고 정말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여기서 이렇게 후원하기보단 찾아가 정말 도와주며 후원을 해주고 싶네요...
정말로 찾아가서 만나볼수 있을까요?ㅜㅜ
tarha 2009/06/09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버거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영주... 한번 만나서 따스하게 안아주고 싶네요 어디서 사는지 알 수 있을까요?
레니본 2009/06/12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에게 하루라도 삶의 무게를 덜게하고 싶어요한달에 한번 이라도 집안일 만이라도 해 줄 순 없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