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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맨이 쓴 사내커플 이야기 1편에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처음에 사내커플이라는 이유로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뒤에서 하는 말, 행동과 우리들 앞에서 하는 말, 행동이 너무도 다른 직원들을 보면서 너무 힘든 나머지 하루에도 몇 번을 울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상황이 그렇게 되다보니 그런 고민을 하소연 할 곳도 없어지더군요. 겉으로는 축하해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너무도 달갑지 않아하는 직원들이 원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단지 사내커플이란 이유로 그런 고통을 겪어야 한다면 차라리 직장을 그만 두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직장에서 하루 종일 눈치만 보느라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으니 말이죠. 하지만 얼마 뒤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직장 동료들도 우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겠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당한 사내커플이 되기 위한 방법 출처 : picapp.com
사내커플 살아남기 1. 직장동료 앞에서는 다시 모르던 때로 돌아가라.
그렇게 느꼈던 이유는 사내커플임이 알려지고 난 후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과 시선이 저희를 가장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역으로 생각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후로 직장 내에서는 다시 사내커플이 아닌 것처럼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지나치면서 눈인사 조차 하지 않고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쳤고 일반적인 직원들과의 관계와 달리 공적인 일 외에는 아무런 대화도 나누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직장 내에서는 서로의 이름을 입밖에 내지도 않았으며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원들 사이에서 얘기가 나오더라도 금방 다른 얘기로 돌리고는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직장이다 보니 회식자리에 함께 참석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저희에겐 그 회식자리가 너무도 부담스러운 자리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직원과 같이 한자리에 있으면서 아나로그맨과도 섞여 있어야 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부담이 되었죠. 때문에 회식 자리에서도 다른 직원들과는 술잔도 나누며 얘기도 하며 평소와 같이 행동했지만 서로에게는 절대 접근 금지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내커플 살아남기 2. 어느날 바뀌는 직장 동료들의 행동에 놀라다.
그렇게 우리는 마치 잘 모르는 직원인 듯 몇 달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직원이 저에게 "오늘은 데이트 안하니?" 라는 말을 건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생각조차 못했던 일이라 순간 몸이 굳어버리는 듯 하였습니다. 그 후로는 다른 직원들도 하나 둘씩 저에게 먼저 아나로그맨 얘기도 꺼내고 조금씩 사내커플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당연히 아나로그맨을 생각하면 동시에 아나로그걸이 떠올리는 직장 동료들도 많아졌습니다. 그 때부터 직원들이 처음과 달리 점점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동안 저희의 그런 노력들이 직원들의 틀어졌던 마음을 바꾼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너무도 힘들었던 예전과 달리 직원들이 많은 자리에서도 아나로그맨과 함께 웃으면서 얘기도 하고 회식자리에서는 함께 술잔도 나누는 사내커플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결혼은 언제하니?" 라는 얘기가 나올만큼 현재는 모든 직원들에게 인정받는 사내커플이 되었답니다.
힘들게 사내커플로 출발하여 많은 어려움을 함께 보내었기 때문에 서로에게 더욱 잘 하기 위해 배려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근로자의 날에는 회사에서 단체로 야구관람을 하러 가는데 예전이라면 힘든 시간이 될테지만 지금은 응원 유니폼도 함께 입고가서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려고 합니다. 이제는 아마 예전과 같은 시선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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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치명적인 매력, 사내 연애의 장점과 단점
Tracked from 칼리오페의 은전한닢 2010/10/21 10:02 삭제치명적인 매력, 사내 연애의 장점과 단점지금 사랑하고 계신가요? 그 애인이 혹시 함께 회사를 다니는 사내연애 라면 어떨꺼 같으세요? ^ ^ 좋아서 폴짝폴짝 뛰는 사람도 있을꺼고 사내연애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돌리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저는 둘다의 마음을 이해한답니다. 뭐 사내연애 경험이 있어사라기 보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 ^ 사랑하는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바로 옆에 늘 붙어 있다면 좋기도 하고 싫은 모습도 서로 보여주니 싫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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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전 2009/04/30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하세요
역학으로 본 우리경제의 나아갈 방향
이명박 대통령을 통해 본 2009년 국운
이건희.이재용 부자를 통해 본 삼성그룹
탈렌트 노현희와 아나운서 신동진의 궁합 실례
역학으로 본 직업선택의 중요성
막쥔손금의 사주
자녀의 적성과 학운
영락없는 사회복지사
http://cafe.naver.com/fortunedrkss1102
자주 오시네요.^^
어쨋든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오시는 줄 알았다면 머리라도 감고 나갈 걸. 쿨럭.. ㅎ
// 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굳이 숨기지를 않았고요. 상사들 외에는 모두 잘 어울린다고 해주셨었는데.. 그래서 사내커플의 어려움은 잘 모르겠네요. 어쩌면 벌써 10년 전 일이라서 어려웠던 기억은 모두 잊었는지도 모르겠군요.
덧) 결혼하실 때 주례를 멋지게 하려고 지금부터 '주례사' 준비하겠습니다. ㅎ
아나로그맨에게 늘 얘기만 듣다가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눌러진 머리의 압박이 좀...^^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네 제가 늘 고니님 얘기를 했읍죠~
섹시함으로 똘똘 뭉치신 매력이 주르륵 흐르시는 분이라구요.^^
어제 헤어스타일이 다소 강하게 다가왔나 보네요..ㅎ
헉..
아날로그님 사모님이신가봐요..ㅠㅠ..
안녕하세요..우어..아날로그님 팀블하시나봐요...^^/
안부전해주세여~~
글 잼나게 보구 갑니다^^
네. 같이 감성이란 코드가 잘 맞아 커플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안부 꼭 잘 전하겠습니다.^^
저는 여친이랑 사귀기 전에 사적인 일이 아니라 공적인 일때문에 같이 있는 일이 좀 있었는데
사귀는거 아니냐? 사귀면 사귄다고 말해라?, 놀러왔냐? 연애하러왔냐?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짜증이 나서 사귄 후에도 감췄습니다.
도대체 저랑 여친이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이십대 중반이 넘어서 바로 다음날 결혼을 해도 빠르다고
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을 나이에 다른 사람들한테 그런 말을 듣는 것 자체가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여친이랑 사귀는 것을 감춘게 정말 잘 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친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구요.
어떻게 보면 사내 연애보다 관심을 가질 부분이 더 많은 사회인데 우리 사람이라는 양면성이 조금은 우습기도 하죠^^
감사합니다.
사내에서 자유롭게 연애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아자아자~
네 감사합니다.
저부터 아자아자 입니다.^^
많이 힘드셨는가 보네요.,.아무튼 좋은 사랑 계속 이루어가시기 바랍니다. ^^ http://busan.kbs.co.kr/tv/tv_open_03.html 부산블로거모임 방송분이 있습니다..시험 후기 한번 올려 주세요...
그날 일이 있어 오늘에서야 방송을 봤는데 여친인 아나로그걸이 깜딱 놀랬습니다.ㅎㅎ
방송 잘 나왔다는..^^
너무 잘찍어 주셔서 감사하네요.^^
모든 직원과 같이 한자리에 있으면서 아나로그맨과도 섞여 있어야 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부담이 되었죠. 때문에 회식 자리에서도 다른 직원들과
이..그럴리가?넌지 어딘..옆집인요 금전기빌려 전화하는중인데...어.어.어.. 빠잠만!무 연인지듣도못였는데전가끊혔다
자 화이팅!
资料后,我真的很喜欢这个...我将这个链接复制并粘贴我的Facebook状态。由于这个网站的管理员。......:)
ur, mais il ne crut pas l'avoir perdue entièrement. ? La bonne Mariette me ?
manque, écrivait-il alors; oh! comme j'aurais voulu ? poser mon regard attendri
게시물이 아주 좋아. 난 단지 블로그에 우연히 내가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읽고 즐길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어떤 방법 당신의 피드에 가입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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