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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녀석 내외가 임신을 했다고 기뻐하더군요. 결혼 후 2년동안 애가 들어서지 않아 마음 고생을 많이 한 것을 알기에 친구들의 많은 축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힘들게 애를 가지고 또는 가지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부부도 많습니다. 힘들게 낳은 아이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표현이 정확하겠죠.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그렇게 소중한 아이를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버리는 부모들도 있어 가슴 아픕니다. 저도 사실 크게 관심이 없었던 사실인데 어린이재단의 작년 "가정위탁 보호사업 통계"를 보면서 그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이혼, 부모 가출로 버려지는 아이들, 그럼 왜 낳으셨나요?

통계를 천천히 살펴보는데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가정위탁사유 중 부모사망 다음으로 많은 것이 이혼과 부모가출이었습니다. 부모사망의 경우 어쩔수 없이 위탁이 된다고는 하지만 부모가출, 이혼으로 위탁이 된다고 하니 참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떤 사유에서 부모들이 가출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자신들은 살 길을 찾아가면서 아이들은 길거리에서 구걸을 해도 괜찮다는 것인가요? 부부간에 마음이 맞지 않아 이혼을 하면 아이들은 버려져야 하나요? 당신들은 다시 재혼해서 잘 살수도 있겠죠. 그런 부모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당신이 새 가정 꾸려서 행복을 느낄동안 당신 손에 버려진 당신의 핏줄은 배고품과 추위에 떨며 당신이 가르쳐줬어야할 정이란 감정보다 구걸과 범죄를 먼저 배우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5년간 아동학대 2배 증가, 가해자 80%는 부모. 당신들에게는 부모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유 중에는 아동학대와 방임도 143건이나 있었습니다. 가끔 TV에서도 잊을만 하면 나오는 사건이 아동학대 사건이죠. 온몸에 피멍이 들고 또한 뉴스에 딸면 아동학대가 5년동안 2배가 늘었다고 합니다. 조그만 아이들이 때릴 곳이 어디 있을까요? 그것도 자기가 낳은 자식을 때리는 부모들은 절대 부모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동학대도 범죄입니다. 주변에 이러한 경우를 보면 필히 신고를 해야겠죠. 그리고 병원에서도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아동환자가 진료를 받으러 올 경우 필히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니 다 들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아동학대를 하는 부모나 어른이 이 글을 본다면 이 말을 전하고 싶네요. "아이를 때리는 분들 스트레스 쌓여서 그러신가요? 당신들은 부모의 자격이 없어보이네요. 또한 당신들 또한 이 세상에 태어나서는 안되었을 것 같구요. 아이를 보호해주지는 못 할 망정 오히려 폭력을 휘두르는 당신의 손이 부끄럽지도 않나요? 당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짓밟는 범죄자입니다."



 
2007년 아동학대로 사망한 고 이성민 아기의 추모 현장   출처 : 다음 TV팟


세상 물정 모르고 부모님만 믿고 세상에 나온 아이들. 하지만 믿고 있던 부모에게 버려진 불쌍한 아이들. 정작 낳아준 부모는 떠나고 위탁부모나 입양 후 양부모에게 세상을 배우고 정을 느끼는 불쌍한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또 다시 가슴이 아파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버려지고 부모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분노가 치밀어 오를 정도입니다. 제발 하루 빨리 아이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면 정부에서 빨리 나서줘야 할 것이고 관심이 필요하다면 국민 모두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아동보호지원사업 후원하러 가기 >

 

 


Writer profile  아나로그맨
 
매일 컴퓨터와 싸우는 디지털 세대이지만 마음 속에는 늘 아나로그적인 감성이 가득차있는 부산 사나이 입니다. 배려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짝지인 아나로그걸과 함께 커플 팀블로그인 아나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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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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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목이.. 2009/04/20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을 보니 저 아이의 경우는 정말로 학대로 희생이 된 가여운 아이죠.

    모든 매를 든 부모님들이 저렇게 할까요?

    학대가 아닌 부모님의 매는 자식이 올바른길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요?

    제목과 글이 조금은 않맞는 것 갔습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모 스스로가 훈육의 기준을 명확히 해두었으면 합니다.
      가끔 아이들이 떼를 쓴다고 하여 손으로 떼리는 엄마들을 볼때면 과연 정도는 약하지만 저 행동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자신의 화를 풀기위해 욱한 마음에그러는 것인지 의심스럽더라구요.

  3. 안됐지만 2009/04/20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이 어른이 되면 그 부모들도 두들겨 맞을거고..
    그런 부모에게 자란 애들은 자기자식한테도 결국 대물림을 하게됩니다.
    비극이죠.
    대입만이 유일한 생존수단으로 인식되어 자라면서 스트레스만 유발되는 교육틀 안에서는 이런걸
    끊어내는 일은 하기 힘들고.. 악순환이 돌고 돌게 되는겁니다.

  4. 제목 2009/04/2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보고 한마디 해 줄려고 왔는데 내용은 아동학대에 관한 것이군요...

    가정내 아동학대...로 바꾸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5. 하리 2009/04/2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때리는'에서 '학대하는'으로 바꿔주세요.

    어째 낚시당한 기분입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나요?
      하지만 폭력이냐 때리느냐는 그 기준이 단어가 아니라 부모 스스로의 명확한 기준이 있느냐 없느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은 수정하였습니다.^^

  6. ㄹㄹ 2009/04/2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를 들면 매 맞기 싫어서 그러는것이지 진심으로 자기가 잘못한것을 늬우치는것이 아니기에 나중에 성인

    이되어 자유로워질때 또 다시 나쁜짓을 저지를수 있어요 과잉보호도 아이에게 않좋지만 학대도 어떠한 말

    로도 정당화 할수없으며 매를 드는것도 아이에게는 않 좋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나 아

    이를 상처나게 할 마음은 없었으나 때렸는데 멍이 들었다거나 그러면 그것도 폭력이라고 볼수있는데 제일

    낳은 교육 방법은 평상시는 다정하고 배려심있는 따뜻한 부모이지만 아이가 잘못했을때는 본인이 잘못한

    게 무엇인지 대화를 먼저 충분히 나누고 입장 바꿔서 생각하게하고 다음부터는 그런 같은 일을 되풀이 하

    는일이 없도록 하는것이지요 아이가 잘못했을때는 화를 먼저 내는것보다 단호하게 대화하고 입장 바꿔서

    생각하고 예를 들어 아이가 스스로 아 내가 저 애를 때려서 저 애는 많이 아팠겠다 나도 맞으면 아픈데 내

    가 잘못했구나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이렇게 이해심을 키워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단호한 충분한 대화

    입장 바꿔 생각하기 본인 잘못 늬우치기 마지막으로 잘못을 했으니 그에맞는 벌을주기 벌이란 매가 아니

    라 손들고 30분간 서있거나 한달간 용돈이 없다거나 나이가 들수록 벌을 좀 더 강화하는것이 좋은데 매를

    드는것은 되도록 삼가하고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최후의 마지막 방법이 매가 되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매가되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다들 혼동 하시는데 때리는것이 훈육이 아닙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의 생각도 동일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매질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 스스로 훈육의 기준을 평소 명확히 해두는 것을 말하는 거죠.
      가끔 길에서 아이가 떼를 쓴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무작정 애를 때리는 엄마들을 보는데 보면서 저 행동이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되라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엄마 스스로 화를 풀기위해 욱하는 마음에 하는 행동인지 생각되더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훈육이냐 하는 것일겁니다.

  7. 동감 2009/04/20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적으로 분명한건 아나로그님의 부모님은 훌륭하신분입니다.
    자제분을 아주 훌륭히 키우신것 같습니다.
    아동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분처럼 학대받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저는 중학생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안때리고 훌륭히 키울수있습니다.
    아나로그님 존경합니다.

  8. 때리지 않아도... 2009/04/20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육하는데 꼭 매가 필요할까요? 때리지 않아도 훈육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목적으로 때리는게 합당하다면...

    어른들도 맞을 필요가 있겠네요.
    어른이기에 잘못하면 더 맞아야 겠죠. 그럼 어른은 누가 때려야 하나요?
    그리고 어떤 제도를 만들고 맞게 된다면 맞으시겠어요?
    아니면 부모님께 맞으시겠어요? 어른이신 여러분이 대답해 보세요.

    무의식중에 가지고 있는 아이에 대한 생각을 먼저 점검해보세요.
    아이를 정말 진정한 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계신지요.
    아이도 인격이에요. 아직 보호가 필요한 약자이기에 더 많은 배려와 존중을 해줘야 한다고 믿고 있어요.

    자신의 아이를 훈육의 의미로 때려야 한다면...
    먼저 스스로를 성찰하고 매질하시기를 바래요.
    아이가 맞아야 할 정도의 잘 못을 저지를 때까지 다른 방법으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부모이신 당신을 먼저 돌아보세요.

    수 많은 부모들이 양육에 대해 공부하고, 자신을 성찰하고,
    효율적인 부모역할을 훈련받으면서 체벌 없이 아이를 훈육하며 양육하고 있어요.
    적절한 훈육을 하지 않는 부모와 혼동해서 보지 마세요.
    그런 방법들을 알아보고 공부해보려는 노력도 없이...
    무조건 아이는 체벌하며 키워야 올바르게 큰다는 생각은 어디서 왔는지 점검해 보시면 어떨까요?

    • sky-love 2009/04/20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근본적인 이질감을 갖고 계신 듯 합니다.
      님의 기준으로 본다면 인류역사가운데 자녀에게 '매'를 때린 부모들은 모두 정죄받아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매'의 순기능 측면에서 볼 때 고대로 지금까지 그 효율적인 효용성과 긍정적인 효과의 지속성을 간과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모든 인간이 다 다르듯이, 모든 타고난 어린이들의 심성도 다양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정말로 어찌나 착하고 순종적인지 다 자랄 때 까지 한번도 매를 맞을 필요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 님의 의견처럼 적절한 훈육을 위해 고심하고 연구한 현명한 부모님을 둔 복이었는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대개의 어린이들은 어릴 때, 그러니까 연령적으로는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 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매 한두번으로 나쁜 습관을 고칠 기회를 갖습니다.
      님의 우려처럼 무지막지하게 많이 피가 나도록 때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꼭 필요할 때, 매가 그 아이의 마음 깊숙이 깨달음을 주고 부모의 사랑과 진심을 느낄정도로만 한두대 때려도 효과는 지대합니다.
      기성인들중에 어릴적 부모에게 매맞은것이 마음에 사무쳐서 원한을 가지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오히려 요즘 아이들 매없이 키우니까 버릇없고 공공시설에서도 안하무인이란것을 개탄하는 목소리가 더 높지요.
      '매'는 너무 심해서는 안되겠지만 어릴적 매 한번 들어서 일생동안 인간됨됨이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는데 필수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로서의 체벌은 매질이 아니라 폭력이며 광적인 행위이므로 당연히 엄벌에 처해야 마땅합니다.
      어릴적 부모의 사랑을 담은 훈계의 도구로서의 '매'는 사랑의 적극적인 표현입니다.
      훈육과 폭력을 잘 구분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dd 2009/04/20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어른들은 또한 어릴때 그 부모에게
      훈육을 받고 자라왔으니 나름대로의 사회성을
      가지고 자라난 것 입니다.

      여기서 어른들도 맞아야 한다는 논리는 말이
      안되는군요. 모든 아이들이 말로만 하면 다
      알아듣고 올바르게 클거라고 생각하는 님은
      순진한건지 가식적인건지 모르겠네요.

      님같은 사람은 공공장소에서 자기 자식이 뛰어다니고
      씨끄럽게 하며 다른사람에게 피해줘도 '아이니
      그럴수도 있지' 하며 넘길 사람이죠. 아니면
      그냥 '그러면 안돼, 다른사람에게 피해가잖니' 하고
      부드럽게 좋은 말로만 제제할 사람이고..

      그리고 아무리 여자가 집에서 주부로 있다고 치더라도
      하루종이 아이에게 24시간 신경쓸 수 있다고 봅니까?
      잠시 한눈판사이, 혹은 다른일을 하고있는 새에
      아이가 잘못을 저지를수 있는겁니다. 그런데 아이가
      잘못만 하면 무조건 그걸 애초에 막지 못한 부모의
      책임 이라니.. 참 웃기는 논리네요.

      제가 봤을땐 님은 현실과 이상을 구분못하고 그저
      착한척 가식떠는 사람으로밖엔 안보이네요.
      \아이에게 매질하는 다른 부모들은 아이 인격을
      무시하고 사랑하지 않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말로만 해도 아이는 충분히 이해하고
      잘 알아듣는다.. 정말 '순진' 하시군요.

      여기서 아이에게 가하는 매질 이란건 멍이들도록
      피가 나도록 때리는게 아니라 정말 필요할때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확실히 인식할만큼 적당한 선에서
      2~3대 때리는 겁니다. 세번이상 좋게 말로해도
      안되면 엉덩이 손바닥으로 한대만 때려줘도 바로
      버릇이 고쳐지니까요.

      아이도 길러보지 못해본거 같은 사람이 자신의
      이상론을 들먹여 봤자 가소롭게 보일 뿐 입니다.

    • ㅉㅉ 2009/04/2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때리지 않아도.. 님같은 사람처럼 오냐오냐 좋게좋게 말로만 혼내는 사람의 자식들은 자기 때문에 남이 얼마나 피해를 입고 힘들어 하는지, 괴로워 하는지 '인식' 자체를 할 줄 모르더군요.

      그런 자식이 나중에 크면 그 버릇 안 고쳐져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는거죠. 단체생활에도 적응 못하고 부모알기 우습게 알고 범죄나 저지르고..

    • 때리지 않아도... 2009/04/21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도 키워보지 않은 사람이요?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로만 오냐오냐라고 하시는데,
      훈육은 말로 시작해서, 타임아웃이라든지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남들에게 피해주는 행위요?

      네,우리 아이 말배우고 노래를 막 배운 무렵 지하철 탔는데 큰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렸습니다. 아이 어깨에 손을 두르고 제쪽으로 끌어당겨서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해서는 안돼"라고 목소리 톤 낮춰서 말했습니다. 멈추더군요.

      한번은 신발 신고 의자에 올라가더군요. 그것도 그런식으로 멈추게 했습니다. 아이이기에 어느 시점에서는 계속 남들에게 불편할 행동 합니다. 그때마다 가르치고, 아이도 배우는 겁니다.

      말이나 조용한 훈육이 특정한 순한 아이한테만 먹힌다구요? 요즘 광범위하게 나와있는 아동심리학, 양육관련... 심리학자들이 쓴 책들 읽어보세요. 가능합니다.

      그런 훈육법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영아 때부터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주고, 안아주고, 놀아주면서 그 기초를 닦습니다. 그런것들이 가능한데도 답습된 방법만을 고집하셔야 합니까?

      공공장소에서 막 행동하는 아이들이 부모한테 안 맞을거라고 생각하세요? 밖에 나와서니까 안맞지 안에서도 안 맞을까요? 적절한 양육과 훈육이 따르지 않아서 생기는 일이지 안 맞아서 생기는 생기는 행동이 아닙니다.

      저는 아이를 안 때려왔습니다. 소리도 지르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저한테 짜증내거나 소리지를 때 있습니다. 그럴 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를 존중해 달라. 내가 너를 존중하듯이 너도 그렇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부모가 대의명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모의 그런 행동을 보기에 무의식적으로 자신도 그렇게 행동합니다. 부모의 가르침에 두려움 때문이 아닌 그 대의명분과 의미 때문에 동의하기가 쉬워집니다.

      이건 사춘기를 지날 때, 아이를 힘으로 통제할 수 없을 때 아이와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기초를 닦는 겁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때리는 것이 무조건 정당한 방법일수는 없을겁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훈육을 안하는 것도 문제죠.
      중요한 것은 그 매질인 아이에게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가 되겠죠. 바로 부모 스스로 평소에 명확한 훈육의 기준이 마련되었느야 안되었느야입니다.
      가끔 아이들이 떼를 쓴다고 손바닥으로 무작정 아이를 떼리는 엄마들을 길이나 마트에서 봅니다.
      과연 그 행동이 아이를 올바르게 타이르게 하기 위함인지 그 엄마가 그 순간에 화가나서 욱하는 마음에 그런것인지 생각해보면 알겠죠.

  9. 체벌과 폭력은 2009/04/20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별가능하고 전적으로 다른물건입니다.

    체벌은 행위에대한 반작용 즉,상과 벌로써 존재하는 것이죠.
    물론 체벌이 정당하려면 체벌을 가하는자가 도덕적으로나 판단력으로나
    피체벌자보다 우위에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체벌은 기준과 정도의 문제이니까요.

    하지만 폭력은 다릅니다. 물론 체벌이 폭력으로 비화하는경우도 적지않은데
    그것은 단지핑계. 남에게 폭력을 가함으로서 자기만족을 얻으려는 발상은 지극히
    저급한 행위죠. 특히 저항이 불가능한 노약자에 대한 폭력은 응징받아 마땅합니다.

    댓글중에 때리지 않아도 방법이 있지 않겠느냐라는 말이있던데
    맞아야 아프고 내가 아파봐야 남 아픈줄도 안다는 말로 대신할까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때려야한다는 의견에는 그러면 스스로 때려봐라라는 말로 줄이죠.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 체벌과 폭력의 기준을 부모 스스로 명확히 해두는 것이 중요하겠죠.
      아이가 떼만 쓰면 때리는 부모. 과연 정도가 약해도 목적없는 매질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생각해봅니다.
      때리더라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훈육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10. 지나다가 2009/04/20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애기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어릴때 울 부모님은 왜 그렇게 나를 딱가 패면서 키웠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정말 귀엽고 좋아서 때릴곳도 없는 애 한테 교육적으로 흠씬 두들겨 패는게
    지금의 저를 보면 우리 부모님의 용기가 대단했다고 봅니다.

    때리는게 만사가 아니지만 진짜 패야 될때가 있는데도...눈을 보면 그러지못하겠네요..ㅋ

    물론 이유없이 폭행하고 인생에 걸리적 거린다고 학대하는건 사라져야 하겠지만...
    무조건적으로 감싸주는 지금의 육아교육은 우리가 맞고 자랐던것 보다 더 나쁘다고 판단되어지네요.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
      아동 폭행은 절대 사라져야 할 범죄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매질의 목적과 기준을 부모가 명확히 해두어야겠습니다.

  11. 지나가는 사람 2009/04/2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을 학대하는 행위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악한 행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아이를 학대하는 일은 없어야 하죠.
    이런 일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성에 대한 교육부족이 결국 그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잉보호도 아이들에게는 학대가 된답니다.
    잘못한 것을 가르치지 않고 무조건 내 아이가 옳다고 생각하며 키우는 것은
    아이를 그냥 방치 하는 행위하고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를 들지 않고 가르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상책이겠으나
    약간의 매로 바른 길을 갈 수 있다면 그것은 최상은 아니지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
      훈육에 대한 부모님의 명확한 기준만 있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은 절대 안되겠죠.

  12.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09/04/20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모가 되기 전부터 절대 아이들 안 때려야지 하고 마음 먹었지만 어느 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만 아이들 한 대라도 때리고 나면 마음이 아픕니다-_-;;;
    관련글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매질을 할때 명확한 기준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의 이 매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매이냐? 화가 나서 욱해서 하는 행동인가? 하는 기준요.
      그 기준만 명확하다면 매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훌륭한 훈육이 될겁니다.^^ 여행 잘 다녀 오셨죠.

  13. 2009/04/20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솔직히 이유를 불문하고 때리는 것 자체, 체벌은 무조건 아동 학대라고 본다..학교에서의 교편에 의한 폭력도 아동학대이고...선진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인데..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크든 작든 아이에게 손을 대는것은 잘못되었을수 있을겁니다.
      단지, 아이의 버릇을 위해 명확히 기준을 가지고 매질을 하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을것 같네요.

  14. 2009/04/20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송승희 2009/04/20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가 되는데는 인생에서 가장 많은 공부와 투자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 또한 부모로서 가끔 체벌을 가할때도 있지만 매 보다 분명 아이들에게 필요한 방식이 있다고 봅니다
    매로서 아이를 교육 시킨다는 것은 단시간에 효과를 보기위해서나 부모의 당시 감정이 개입되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 서경유사 2009/04/20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타일러 본 후에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말을 잘 듣는 아이도 있지만, 개중에는 여전히 말을 듣지 않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할 수 있는 부모의 행동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바로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가거나(거의 집이 되겠죠) 하나는 바로 체벌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 외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그것도 주변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요!

    • 때리지 않아도... 2009/04/21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동네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가 막무가내로 떼를 쓸 때 불행히도 주변 분들에게 피해가 안가게 하는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이미 아이가 떼를 쓰고 있는 거 자체가 피해를 드리는 거니까요. 대단히 죄송하고, 민망하고, 부모 입장에서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때린다고 멈춰지지 않는 경우 보시지 않았습니까? 때리니까 더 큰 소리로 울고 뒤집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반항할 때 어리지만 이미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부모의 우위라는 걸요. 사람들을 의식해서 부모가 자기 요구를 듣게 되어 있다는 걸 말이죠.

      이런 경우라면 아이의 요구를 무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물론 아이가 잠잠해 질 때까지 주변 분들은 괴로울 겁니다. 만일 아이가 떼를 쓰거나 하는데 부모가 무심이 있다면 아이의 그런 행동을 바로잡으려는 부모의 노력으로 보시고, 너그러이 봐주셨음 좋겠습니다.

      부모의 속은 타고 있지만, 그렇게 한번만 넘기고 나면 공공장소에서 아이의 그런 행동은 대부분의 경우 잡을 수 있답니다. 부모가 주도권 싸움에서 지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반복하게 되네요.^^
      제 생각에는 매질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매가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생각한 뒤에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혹시 아이의 행동에 무작정 화가나서 때리는 것이라면 아무 도움이 되지 않겠죠.
      훈육에 대한 명확한 부모의 기준 확립이 중요한 것이겠죠.

  16. 착한뇨자 2009/04/20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렸을때 엄마한테 많이 맞아봤는데..솔직히

    크고나니 반항심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어릴땐 그렇게 날때리더니.. 지금은 초라해져버린 우리엄마..

    엄마는..ㅠㅠ 그게 뭐가 때린거냐고 하는데..지금은 농담으로 하지만..

    몇년전만해도 반항이 심했답니다.. 솔직히 맞는건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싫어요..

    우리집 개도 왠만하면 손안댑니다.. 손만대도 때리는줄 알고 눈감을때..아차..싶었습니다..어휴..ㅠ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
      이왕이면 때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죠.
      그렇게 해서 아이 스스로가 깨우칠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17. 부모자격제도. 2009/04/20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다수 부모들이 자식을 때리는건 괜찮다라고 생각하는데, 매를 한대라도 맞아본 아이들은 부모가 나를 좋게 가르치는구나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불신을 쌓는다고 그럽니다. 무조건 때리는것보다 자식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말로서 이해를 시켜야지요. 그래서 좋은 부모가 되려면 끝없이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됩니다. 부모가 무조건 다 되는 요즘 같은 세상에 정말 제대로 된 부모가 얼마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아동폭력을 아무렇게나 휘두르는 부모는 나중에 늙으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지만 그 자식은 커서도 마음속의 상처와 정신적 충격으로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끝없이 스스로를 자책하고 괴로워하지요. 심리치료를 한다고 해서 제대로 되는것도 아닙니다. 사회복지사라든지 심리치료사라든지 그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오히려 치료가 되기보다는 더 독이 되는 경향이 많더군요. 정말로 결혼해서 아무나 다 되는 부모가 아니라 정말로 한 생명을 낳아 잘 키울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그러한 훌륭한 부모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만 시험을 거쳐서 자식을 낳도록 하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부모자격제도가 생겨서 부모에게 상처받는 아이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사회를 배우고 처음 접하는것도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있어서 그 속에서 잘못 깨우쳐 나오면 더 심한 상처와 충격으로 매우 힘들어하고 적응도 못합니다. 그리고 가정폭력또한 아이를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들죠.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리는 행위. 그런것들을 보고 자라도 아이들을 이미 학대하는거나 다름이 없죠. 꼭 때린것만 학대가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것 또한 학대니까요 정말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잘 알았으면 하네요. 감정으로 자식을 교육시키면 분명 그 자식또한 결혼하여 자식을 감정으로 교육할 수 밖에 없겠지만, 감정으로 교육 시켜 좋은 방향으로 가는 걸 본적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동폭력의 경우 육체적 고통은 잠시라 하더라도 정신적 고통은 오랫동안 아이를 괴롭히게 될겁니다.
      비록 정도가 약한 경우라도 어린 아이가 받을 공포심을 먼저 생각함이 어떨까 합니다.

  18. BlogIcon 천사 2009/04/2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요즘은 대부분 애들은 안때리구 오냐오냐 길러서 애들이 선생에게도 시발시발 하는 세상이 댓자나여, 얼마나 더 오냐오냐 해서 기를까여?

    • 부모자격제도. 2009/04/2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이 글의 본질을 이해 못하신 거 같네요. 때리는게 잘못 된거지 무조건 오냐 오냐 키우는게 잘한거라고 한 건 아니잖아요. 무조건 때리거나 무조건 오냐 오냐 키우는건 당연히 잘못된 교육방식이죠. 잘못 되면 훈계를 하고 정당하고 올바른 벌을 내려야지 무조건 감정으로서 때리고 윽박지르고 욕이나 하거나 그게 아니면 무조건 그래 잘했다 하며 오냐 오냐 하는게 잘한건 아니라는겁니다. 그래서 요즘 부모들 중에 정말 제대로 된 부모가 없다는 거지요. 감정으로서가 아닌 이성으로서 아이를 대하고 가르치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다면 끝없이 책을 찾아 공부를 하고 전문가를 찾아가 노력하는게 중요한거죠.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냐 오냐 하는 것은 교육 방식의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매질과 오냐오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판단하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애들을 때리는 부모의 경우 순간 아이의 행동에 화가나서 아무 생각없이 손이 나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19. 최경희 2009/04/20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이해는 가지만 제목에서주는 어감의 불쾌감도 만만하지 않군요.
    제목을 바꿔보세요

  20. ksledankook 2009/04/20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 때리는것은 부모의 욕심때문?자기 기준에 놓고 말 안듣는다고 매질?그 당시 무사웟서 안 그러는 것 같이 보이는것 아닌감?아이수준에 ,발달상황에 맞추어 길러야지? 매 안들고 조근조근 설명하니 두둘 지나면서 말이 다 통하던데.아이 우선순으로 돌보고, 집안일 먼저가 아니고, 등등...

    • 서경유사 2009/04/20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글은 요지를 파악하기 힘들군요!
      한글도 제대로 못 배우신 분께서도 조근조근 설명하실 수는 있는가봅니다!
      그리고 얼마나 똑똑한 자식을 키우시길래 두돌 지나고 나서부터는 말이 다 통한다라고 하시는지...
      정말 똑똑하고 이해력 깊은 자식을 가지셨군요!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주변에서 꽤나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아이라고 듣고 있지만, 그건 아이가 듣기 좋아하는 내용일 때 뿐이지, 자신이 듣기 싫어하고 또는 자기가 잘못한 일은 안듣고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답니다.
      님이 키우시는 아이가 정말 고생이 심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아이 컴플렉스" 라고 들어보셨나요?
      님의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시고 아이를 키울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뭘봐 2009/04/21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도읍는것들이 다아는양 글적어놓는거보면 ㅉㅉ

    • 때리지 않아도... 2009/04/21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님의 방식이 옳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키웠습니다. 그렇게 키워보지 않은 사람들은 할 수 없다고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미 아시죠? 가능하다는 걸... 그리고 오히려 더 효율적이고 다양한 좋은 점이 아이가 자랄수록 나타난다는 것을요.

      어떤 경우에 아이를 때려야 한다는 것인지 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 왜냐하면 주변에서 아이 때리는 걸 종종 목격하는데 가장 많았던 경우가 뭐 먹다가 옷 망가뜨릴 때 맞는 거 여러번 봤습니다.

      아이가 먹다가 흘려서 옷 망가진게 맞아야 하는 문제인지요. 어른은 먹다가 안 흘리나요? 더구나 두돌 미만의 아이한테도 그러더군요. 아이의 발달상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양육에 지친 엄마가 감정통제가 안된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체벌이 옳다는 분들, 어느 경우에 아이가 맞아야 합니까?

      그리고 두돌 무렵 의사소통 상당히 됩니다. 아이가 발화를 못한다 해도 상당한 언어 이해합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이라는게 꼭 언어로만 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엄마가 말로 하려는 부드러운 태도가 아이에게 전달되는 겁니다. 엄마가 충분히 아이를 공감하고, 돌봐왔기에 아이도 자신이 받은대로 나타냅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가장 좋은 것은 아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더 많은 고민을 해보는 것같습니다.
      애들의 순간 행동에 화가 나서 애들을 때리는 부모의 경우 오히려 본인들이 반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울러 그 매가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명확한 판단이 있다면 매를 드는게 맞겠죠.

  21. 제목수정하세요. 2009/04/20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제목으로 다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낚으려는지는 모르겠지만,

    님께서 말하는건 학대네요. 단순히 때린다는 표현으로 부모의 자격을 논한다는 제목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아이가 잘못하고 말로 안되면 매를 들어야합니다.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자식이 커서 남을 해하는 것이 더 잘못된 거구요.

    사람을 사랑으로만 키울순 없죠. 요즘 인터넷 기자들 낚시질로 짜증이 나는데..

    글쓰는 거보니 좀 배우신 분 같은데.. 다 아시는 분이 이러시면 안되죠.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때리는 것과 학대 과연 무엇이 틀릴까요?
      사랑의 매라고 하는 매질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명확한 기준하에 때리는 것인가요?
      대부분 아이의 순간 행동에 화가 나서 욱하는 마음에 손을 대게 되죠.
      정도가 약하더라도 아이에게는 충격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사람많은 길에서나 마트에서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보다 중요한 것은 학대냐 때리는 거냐의 정도 차이가 아니라 부모 스스로 훈육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매가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매를 들어야겠죠.

  22. jk 2009/04/20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암 나... 쁜.... 글!!
    글쓴이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이런류의 글이야 말로 가장 악한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시스템은 시스템의 악을 개인의 도덕성으로 치환시켜서 책임을 전가합니다. 시스템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예를 들어 착취와 탐욕을 동력삼아 팽창하던 자본주의 시스템이 그 자체의 비도덕성으로 문제를 일으켰을 때 엉뚱하게 국민들이 카드를 너무 많이 썼다는 둥 해외여행을 많이 다닌다는 둥, 과소비가 문제라는 둥 헛소리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죠. 웃기지 않습니까? 생산이 아니라 소비를 통해서 목숨을 연명하는 자본주의가 과소비를 문제 삼다뇨! 국민들 전체가 절약이 몸에 베면 자본주의는 끝장날텐데...
    각설하고 결국 글쓴이는 개인적 정의로움으로 이런글을 쓰셨겠지만
    정작 엉뚱한데서 훈장질한 격이 되고 말았네요.
    진짜 문제는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부모노릇하기 정말로 힘든 나라라는 점입니다.
    자식은 자식데로 부모는 부모데로 정말 인간노릇하기 힘들죠.
    과연 이렇게 만드는 시스템의 맹점이 뭔가요?
    애들 때리면 안된다!, 부모자격이 없다! 이런말 누가 못합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를 이렇게 뻔한 생각의 경계선 안에서 못빠져 나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왜 나는 외부를 타자성을 사유하지 못할까? 아니 왜 그것에 대해 생각할 능력마져 상실한 걸까?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진부함은 이런 걸거에요
    나찌보다 더 악한 것은 사유하지 않는 우리이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보였나요?^^
      저는 아이들을 무작정 때리는 사람들과 아이들을 버리는 사람들을 뭐라고 하는건데요.
      첫부분을 다시 읽어주셧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3. 서경유사 2009/04/20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학대와 훈육은 다릅니다.
    그렇지만, 글쓴이는 댓글에서 보면 모든 매는 잘못된 행동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가 과하면 학대가 되지만 절제된 매는 훈육을 가져옵니다.

    글쓴이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절대 매는 잘못된 교육방법이라고 하시는데, 마트나 타인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는 아이가 있다...
    말로 설명하고 좋은 말로 타일러도 듣지 않는다...
    이 때는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 때도 계속 타이르고 말로 설명만 하시렵니까?
    그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몰지각한 행동이 됩니다.
    그럴 때는 따끔하게 매를 드는 것이 교육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왜냐하면 집에서나 우리들만이 있는 곳에서는 당연히 훈육과 설명으로 계속 이끌어나가도 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매를 들지 않는 교육은 방임이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나와 아이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나와 아이 그리고 사회생활을 생각해서 교육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아이에게 타이르는 행동만 하면(물론 그 아이가 듣지도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 타이르는 것은 "오냐오냐" 하며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 와비 2009/04/20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를 사람많은 곳에서 때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심리학적으로

      그건 아이에게 모욕감을 주는...뭐랄까 ?

      크면서 그런 것 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거든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앞에서 화를낸다든가 혼을 내시지 말고

      아무리 시끄럽더라도 일단은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대려가서 그때 혼내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아이키우는게 힘든거죠

    • 아이참나 2009/04/20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트에서 떼를 쓰면 데리고 나가세요.
      아니면 무시하세요.
      아이가 욕구를 억제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면
      당분간 그 자리에 가지 않으시면 됩니다.

      저는 아이가 마트에서 떼를 쓰거나 울었을때
      하던 일을 정리하고 바로 데리고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이 가라앉으면
      안아주고 갖고 싶어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아이에게 길게 잔소리가 되지 않도록
      그 행동에 대한 결과를 설명해주었습니다.

      아주 아기일때부터 두돌전후로 떼쓰기 시작하는 무렵부터 그렇게 하면 아이는 부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리고 떼를 쓰는 방법이 원하는 것을 가지는 방법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부모에겐 많은 인내심과 기다림이 필요하지만 아이에게는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과 자기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게 될것 입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마트나 길에서 떼쓰는 아이를 때리는 엄마를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럴때 그 엄마는 그 매질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명확한 판단하에 한 행동일까요? 아니면 순간 아이의 행동에 화가나서 순간 욱하는 마음에 한 행동일까요? 아이에게 행하는 매질도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매질인지 부모가 명확한 기준하에 행동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매질은 아이에게 모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길에서 누군가와 싸울때 옆에 사람들이 많이 보고만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24. BlogIcon beaver2227 2009/04/20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 중학생들은 공부 때문에 엄마 아빠한테 맞는데.....
    에휴......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해보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제가 할테지만 부모님도 약간은 저를 이해해주세요라구요.^^

  25. ... 2009/04/20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아이의 사생활'이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때리는 방식의 훈육보다는 부모의 확고한 의지를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이(폭력이용x) 더 좋은 효과를 보는 것 같던데...

    매를 드는 훈육의 방식은 잘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가 잘 못된 행동을 하는 데에는 부모나 주변환경에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가끔 보면 아이만 무조건 잘못했다는 태도도 보여지는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저지르기까지의 과정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매를 드는 방식의 훈육은 정말정말 싫어해서리.....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
      오히려 매보다는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떼를 쓴다고하여 손을 올리기 전에 충분히 대화를 해보는지 부모님들에게 질문을 하면 무조건 지시만 했을 경우가 많죠. 대화가 먼저라고 생각되네요.

  26. 와비 2009/04/20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과 학대의 그 미묘한 차이겠지만...

    저두 어렸을때 맞았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혼자이신 아버지는 술만 드시면 대개는 내가 잘 못한것에 대한 벌로, 또는 회사에서의 안좋은 화풀이로...

    8살 9 살 되는 아이에게 발차기와 손으로 1시간 2시간씩 머리끄댕이를 잡기도 하고 발로 머리를 차기도 하

    고 멍이 들어서 학교에 두번 정도 안간 기억도 있네요

    하지만 아버지는 다음날 되면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 했어요

    눈물 을 보이시며 미안하다고만 했지요.

    그게 학대 일까요 ? 벌 일까요 ? 그래도 초등학교 4학년 부터 몸이 커가면서

    그렇게 심하게 때리는 일은 없었지만,

    지금의 저로선 그때의 휴유증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매로 " 맞았다 . " 가 아닌 정말 말 그대로 " 학대 " 때리면서 자녀를 욕을했다던지

    상처가 날 정도로 심하게 분이 풀릴때 까지 때려서 그정도로 맞았던 아이라면...

    분명 어느정도의 " 사랑의 매는 필요하다 . " 이말에 동의 할 수 없을 겁니다 .

    저로선 그러니깐요. 지금 저의 아버지 는 나이가들어서 많이 약해지고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때론 자랑 스런 아버지 이지만...

    가끔 말다툼이나 싸움이 날때면 어린시절 기억이 자꾸만 떠오르기도 합니다.

    또한 학창시절에는 아버지가 술만드시면 무서웠고, 몸만 움직여도 때리는게 아닌가 하고

    두려워서 몸이 덜덜 떵 정도 였으니깐요. 아무 일도 없는데 말이지요.

    위에 글 을 보니깐 어느정도의 매로 사회생활도 잘할수 있다는 어쩌구 저쩌구 의 글도 있던데..

    전 아니였습니다. 항상 약하고 땅만 보았지요. 학창시절엔 맨날 축쳐져 있었고..

    그게 어린시절 그런 일로 생긴 자아와 성격이 되어 버린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충분히 영향 을 끼쳤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맞는게 무섭고, 때리는게 무섭고. 결혼을 부정적으로 생각 할 정도로 ....

    " 남자는 여자 를 때린다 . " 라는 그 생각 들이 내 머리속에 남아 있기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튼 나의 생각은 다른 방법으로 가르치라는 거죠 . 적당한 매든 학대든 전부 아이에겐

    기억 으로 남아 있을 거니깐.....

    그리고 사춘기가 오는 그 나이. 까지 계속 학대 하는 부모는 절때 부모가 아니죠.

    부모라는 이름으로 사람 인생 을 망쳐 놓는 겁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만약 매를 들때 부모님의 명확한 기준이 있다면 좋은것일겁니다. 매가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매를 들어야겠죠. 하지만 무작정 손부터 올라가는 것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7. 이미화 2009/04/20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없어져야 할 것이 폭력입니다.
    매로다스린다 이건 정말 옛말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너무 오냐오냐 하는것이 아니라..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부를뿐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없어져야 할것이 아무 힘 없는 자에 대한 폭력이지요.
    더군다나 아무것도 모른체 당해야만 하는 아이 입장은 어떨련지요.
    아이를 기르는 부모로써 가슴이 아픕니다.
    젤 맘 아푼것은 자기 승질을 못이겨 매번 때리면서도..
    다들 그러고 산다 내가 잘못된게 아니다 라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는 아이들 이지요.
    부모라는건.. 인내와.. 인격 수양. 그리고 사랑의 연속이라고 봅니다.

    매를 드는것보다 더 좋은 방법들이 나와 있는 요즘 세상에..

    부모가 조금만 공부하면 아이의 버릇은 매를 들지 않아도 고쳐질수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p.s 서경유사님.
    마트나 공공장소에서 때를 쓰는 이유를 찾아서 그 원인해소를 해주면 더이상 아이는 때를 쓰지 않아요.
    아이들은 종종 전혀 다른 이유에서 때를 쓰고는 합니다.
    피곤하거나..
    (어른보다 훨씬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아이들은 피로를 느끼면 주위상황이 전혀 보이지 않게되죠. 종종 어른들의 사정에 맞추어서 아이가 느끼는 피로를 신경 안쓰고 한적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둘째가 생겨 부모의 사랑을 나누어야 해서 불만족 상태이거나,
    배가 고프거나..

    아이들은 표현방법을 잘 모릅니다. 어른의 잣대에 맞추어 생각하면 안됩니다..
    피곤하지만 그 표현을 장난감 사달라고 드러누으며 표현을 할수도 있고. 무작정 울면서 표현할수도 있는거에요.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원인을 찾아 해결해준다면 마트에서 또는 공공장소에서 때를 쓰는 일이 줄어 들겠지요^^

    • 꿀토끼 2009/04/21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27개월 11개월 두 아이를 "힘들게" (여기 미국인데 큰아이가 밤중에 너무울어서 지난주에는 아래층에서 신고해서 경찰이 와서 조사하고 갔습니다.ㅠㅠ) 키우고있는 부모로서 공감합니다...

      박노자 교수님의 말대로 "폭력이 충만한 사회" 대한민국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러한 강요의 굴레에서 해방되기가 쉽지않겠죠...

      한가지 원글에 대한 생각은, 글의 촛점이 부모들에게 강요(물리적인 방법포함)에 의존하지 않는 자녀교육이 가능하며 그 방법을 제시하는것에 있었으면 더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에게 부모자격을 박탈해야된다"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원글의 폭력적인 어조와

      자녀들에게 강요로 인한 학대를 초래하는 "강요와 폭력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대한민국 사회의 폭력성과 관련이 있지않을까요?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매보다는 대화가 먼저겠죠.
      마트에서 떼를 쓰는 아이에게 손은 쉽게 올라가면서 왜 안되는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는 대화가 없더라구요.
      떼만쓰면 무조건 맞는다라는 교육보다는 왜 안되는지 아이가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매를 들때와 안될때를 명확히 기준을 세워놓는 것 또한 부모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8. 매 라는 것은 권력과 비권력의 차이일뿐. 2009/04/20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 자체에 훈육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매를 든자는 말그대로 권력을 휘드르는 것이다.
    우리나라같은 상하수직적인 부모자녀사이,
    또한 아이를 개별로 보는 것이 아닌 부모의 소체구정도로
    보는 시점에서나
    가능한 것이 매질이다.
    아이는 부모의 생명고리를 연결하는 고리이전에
    각개의 인격체이다.
    물론 그런 인격체에게도 수행이 필요하긴하다.
    사회에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훈육에는 위험한 상황에서 소리를 친다거나
    따끔하게 충고를 한다거나,
    벽을 향해 서게끔 한다음 생각하게 만드는 훈련을 한다거나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왜 굳이 매를 들어야 하는지...
    매라는 것은 폭력일뿐이다.

    • 뭘봐 2009/04/2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식낳아 키워보소 그런말이나오나 ㅉㅉ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
      아이에게 무작정 떼를 쓴다고 손부터 올라가기 위해 아이가 그럴때는 엄마는 어떤 마음이다.
      무조건 하지마라 명령식 교육보다는 왜 안되는지 아이에게 스스로 판단하기를 교육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후 매가 필요하다면 매를 들어야겠죠.

  29. jeykwon 2009/04/20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쓴이의 의도는 아동학대라는 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잦은 해외 생활로 결혼이 늦었는데, 어떻게 2년차 1년차의 3형제를 두었습니다. 사실 저도 어머니에게 사랑의 매를 맞았지만, 우리 얘들은 열번이 백번이고 잘못 된 행위에 대해서 설명하고 타이르고 하는데(저도 포기 했습니다. 요놈들이 그걸 이용하고있어서), 우리 집 사람은 그것을 이행 하지 못하고, 그 연약한 사람이 지금은 얘들 훈계에 야 이새끼야로 시작하는 깡패가 되였습니다. 그것도 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얘가 한 둘이라도 훈계나, 설명. 글쎄요? 선진국 이야기도 하는데, 미국의 경우, 얘들한테 사랑의 매라도 종아리나, 팔에 작은 상처라도 나 있으면 학교 선생이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한인 영주권 아버지가 미국에서 영원히 추방을 당했는데, 미국식 교육, 그것도 답이 아닙니다. 얘들이 통제가 안되요.(저히 처가가 미국) 영국식은 아직도 체벌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영국 학교에는 체벌을 합니다. 사랑의 매든 아니면, 감정의 매든(여기서 감정의 매라면, 우리 집사람이 그렇게라도 얘들 통제 및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바깥의 잡목처럼, 비바람에 힘 없이 쓰러지고, 제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라도 사랑의 매와 감정의 매가 없으면, 아들 3형제때문에 우리 집사람 아마 정신 이상 될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는 막내가 1학년을 들어가고 식당에 같이 외식을 합니다. 그 이전에는 도저히 수습이 되지 않아서 지난 5년을 외식없이 지냈습니다. 애해 하시겠지요? 결론적으로 사랑의 매든 아니면 감정의 매든, 매질로 끝나지 않고, 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설명이 반듯이 따라 간다면, 체벌이 필요 합니다. 그런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과정을 지금도 하고 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또 어더 터질짓을 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차가운거.. 아 흐, 정말 힘드네요. 표현이 그랬는데, 우리 집사람 참 현명한 사람입니다. 잘했을때는 칭찬이 따르고, 잘못했을때는 꾸지람, 해서 안 될짓은 몇번의 훈계를 했는데도 같은 잘못에는 강도에 따라, 손바다에서 엉덩이까지인데, 제가 보는 입장은 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 자시 교육 어럽군요. 사연도 참 많은데... 이야기가 좀 길어 죄송. 송.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
      부모의 체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확립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이도 부모의 뜻을 헤아리게 되겠죠.

  30.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4/20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이글쓰셨군요..왓다갓다 하다가 제목보고 봐야지 하다가 놓치고나서...이웃순방길에 봅니다^^ 글 잘봤어요~ 저는 이미 아이를 맴매할 나이또래는 지나가버린거 같아요^^

  31. 별빛그림 2009/04/20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유 불문하고 남에게 가당치 않게 폭력을 행사하는 건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정신이 나갔거나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거나 장애인들만 하는 것입니다.

    • 뭘봐 2009/04/21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알고나 글을적어라 글쓴거 읽어보니 아직 장가나 시집안간사람같은데 모르면 그냥 조용히 찌그러지시길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력과 사랑의 매는 천지차이겠죠.
      하지만 그것이 폭력이냐 매질이냐는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그에 앞서 아이를 진정 위하는 매냐의 차이일겁니다.
      충분한 대화 후에 따른 매가 되어야겠죠.

  32. 아이참나 2009/04/2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에 대한 생각은 여러가지겠지만
    중요한건 매를 때릴때 부모가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하에 이성적으로 할 수 있는가 입니다.

    교육을 목적으로 해서 매를 든다는 것도 아이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아이 스스로가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자각하도록 하는 것이 교육이지
    때려서 무조건 못하게 하는건 능사가 아니죠.
    남득하지 못하는 행동에 대한 제약은 결국 같은 행동을 몰래 숨어서 반복하거나
    아니면 아이의 자발성이나 호기심을 꺽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부모에게도 체벌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려움을 조성해서 당장의 순간을 해결하려는 부모의 이기심일 뿐입니다.

    윗 댓글에서 때쓰는 아이를 때려야 한다 하셨는데

    전 때쓰는 아이를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감정이 가라앉으면 그 행동에 대한 결과를
    간단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지금 제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건 제가 말로 하면 알아듣습니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어른든을 경험에 교육에 의해 되고 안되고를 알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욕구와 호기심이 먼저 앞서는게 당연합니다.
    그걸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떼가 생기며 그걸 잘 해결하지 못하면
    커서도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리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부모도 공부가 필요합니다.

    매를 들기전에
    내가 내 아이를 얼마나 이해하고 알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는 아이의 모델입니다.

    자신이 인격적으로 좋은 모델이 되려고 노력하여야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엄마 학교"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등의 좋은 육아서들이 어디서든 널려 있으니
    모쪼록
    티비보는 시간을 쪼개어 부모로서의 아름답고 행복한 자리를 빛내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의 생각과 일치하네요.
      아이에게 매보다 먼저 대화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무조건 하지마라 해놓고는 또 떼쓰면 손부터 올라가는 것은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대화 후에 깨달을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33. 하늘마음 2009/04/20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아이들 무척 혼냅니다. 혼내는 차원과 구분을 해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애들이 3명인데 때로는 말로 탈일러도 됩니다만 때로는 전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학교 공부...같이 옆에서 도와주는데도 못알아 들으면 답답합니다. 학원으로, 다른곳으로 내돌리기에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아내 생각에 동조를 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사설 교육기관이 도움을 받으면 안될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훈육하는것과는 다르니...훈육과 학대는 엄연한 구분이 있네요...

  34. BlogIcon 아이둘 2009/04/20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글이 올라왔네요.. 애들 둘키우는 엄마로써 한글자 적어 봅니다
    매라는거 잘 사용하면 사랑이 되구요. 잘못하면 학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저질렀던 수많은 실수들을 뒤 돌아 보면 이런거 같아요,, 아이 키우기가 넘 힘들어서 어쩔때는 감정에 치우친 매를 들때가 있습니다, 그러고 뒤돌아서면 후회가 되어서 아이 잡고 울곤 했어요.. 분명 매가 없이 충분한 대화와 지식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아이들의 성격성 대화가 통하는 아이가 있고 매가 통하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근데 이 매라는게 어느정도 아이와 대화가 된다면 규칙을 정하시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여러번 실수를 한 일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이렇게 실수를한다면 그때는 엄마가 매를 든다고 아이와 규칙을 정하는거죠.. 그러다 보면 아이도 조금은 긴장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그 실수에 대해서 횟수가 점점 줄어 들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이 방법이 젤루 잘 통하더라구요.. 그리고 매를 들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근과 채찍은 한사람이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잘못한 일에 대해서 혼을 냈으면 호되게 혼을 내시고 뒤끝없이 푸셔야 해요.. 다음날 그 다음날까지 혼낸걸 질질 끄시면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제 경험으로 몇자 적어 봤어요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체벌에 대한 부모의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어야만 되겠죠.
      매도 충분한 대화후에 와야할 체벌이 되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 매가 아이를 위한 매인지 꼭 생각해본 후에 이루어져야 할겁니다.

  35. ㅉㅉ 2009/04/2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아동학대 처벌을 강하게 해야됩니다..아동학대는 정신적학대(방임등),물리적학대를 모두 포함한것입니다..
    학대하는 부모나 어른도 자기가성장시절에 부모로부터 미움이나 학대를 받았고 그걸 대물림하는겁니다
    절대 인성,인격이 좋은사람이 그럴일은 없죠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동학대에 대해 우리나라는 너무 관대합니다.
      아이의 미래와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 꼭 없어져야할 문제입니다.

  36. 후후 2009/04/20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해서 안들으면 맞아야지 'ㅅ'

    혼날때는 야무지게 혼나고
    사랑받을때는 엄청 사랑받아서
    전혀 불만없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충분히 대화로도 고쳐지지 않는 아이의 나쁜 점은은 매를 들어야겠죠. 하지만 그 전에 충분한 대화가 오고갔느냐를 생각해야 할겁니다.

  37. 여기서 2009/04/20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벌을 옹호하는 사람들 중에 진정한 체벌의 도를 지키며 하는 사람 10%도 안된다는 거에 5만원 건다.
    체벌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훨씬 많다. 가정교육에서부터 체벌이 일상화되면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커서 얼마나 폭력적이고 신경질적인 사회를 만드는지 상상이 안가나?
    안가겠지. 이미 그런 사회에 살고 있고 익숙하니까.

    • 동의합니다. 2009/04/2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의 매'라는 말에서
      어디까지가 '사랑'이고 어디서부터 '매' 인지...

      말로 해서 안된다는 얘기가 많은데요,
      얼마나 말로 해봤는지 궁금하더군요.

      설마 '말 한번에 안되면 매 한대'라면 끔찍합니다.

      아이를 잠재적 정신병자로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 .... 2009/04/2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 낳아서 키워보지 못한 사람은 입이나 다물고 있으라...
      그 잘난 외국의 예만 들지 말고... 그 잘난 외국도 제대로 된 집안에서는 그런말이 있단다...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는...
      외국에서는 무조건 애를 체벌하지 않는다는 쓰레기 고정관념은 갖다버리시라...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제가 생각하는 것도 그런 것입니다.
      과연 부모가 아이에 떼를 쓰는 모습에 순간 화가 나서 손이 올라가는 것인지 진정 대화로도 개선이 어려워 어쩔수 없이 매를 드는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야겠죠.
      가끔 길이나 마트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떼를 쓴다고 하여 무조건 손이 올라가는 엄마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람 많은 곳에서 싸움이 일어나 누군가에게 맞는 어른들도 정신적 충격을 받는데 말이죠. 그 매가 진정 아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매가 되어야지 화풀이용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38. 달빛 2009/04/21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럽지만 몇글자올립니다 재혼하고 4개월전 호주와서 살고있는 가장입니다 한달전 사업이어려워 집에들어와서 술먹고 홧김에 나무침대를 발로차버렷는데 침대가 부서지고 부서진침대를본 와이프의 아들(전남편 아이)가 경찰에 신고를 해서 가정폭력으로 기소되어 접근금지 명령을받고 한달째 집에 못들어가고있는 무능한 가장입니다 생활비를 안줘도 가정폭력이라고 하는군요 경찰은 제말은 전혀듣지않고 17세된 아이의 말만 듣고 기소를 했고 전 변호사한번 선임을 못해보고 내일 재판받으러 갑니다 선진국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더군요 원인이 문제가 아닌 결과만 우선하는 이나라 과연 선진국인가 의심이 갑니다 7시간 동안 제가가잔 모든걸빼앗은 경찰이 조서꾸밀때 이야기 하더군요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수 있으며 외부인의 도움을 받을수 있으며 변호사를 선임 할수 있다고.....새벽5시에 말입니다 전화기도 빼앗아 전원마져 꺼버린 경찰이 말입니다.전 내일 법정에서 경찰을 고발할 생각입니다 그도안되면 정부에라도 탄원 할려구요 침대하나 실수로 부쉰것이 집에도 못들어갈정도의 중죄라면 호주인들은 도대체 어떻게 싸우며 어떻게 부부생활을 하는지 말입니다...말은 엇나갔지만 행위의 변명도 그리고 결과의원인도 같이 들춰보고 판단을 해야 성숙한 선진국이 아닐까요? 훈육이 남의눈엔 학대로도 비춰지고 학대도 훈육으로 보일수도 있으니까요...

    • 뭘봐 2009/04/21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황스러우시겠네요 그런애들은 키워서 모하시나요 걍 내쫏아버리시던지 혼자사시는게 더 편하시겠네요 그냥 한국으로 오셔서 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하게사셨음합니다 한국속담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는데 부모를 신고할정도의 애면 전 호적에서 파버립니다

    • ㅠㅠ어떻해요 2009/04/2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판은 잘 되셨는지여,,
      정말,, 어이없으시겠어요,,
      그럼 저희부모님들 가끔싸울때 가정제품 전부 던지는데 그것도 가정폭력일까요,, 17세나 되었다면서,, 너무하네요,, 아무리 새아빠여도 좀 심합니다,,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서로의 배려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39. 2009/04/2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약간 부적절하긴 합니다만. ㅋ 학대하는 부모는 유치장에 잡아 처 넣어야 하는 게 진리고

    또한 자식에게 매를 들지 않는 부모 역시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매를 아끼면 애를 망친다고 하듯이 말이죠

    아 그리고.. 어디서 들은 얘긴데 매는 어머니가 때려야 자식이 반발심을 가지지 않고 더 반성한다고 하는군요

    아버지가 떄리는 매는 정말 무섭고 아프지만 비례해서 반발심이 증가한다고 합니다.-_- 맞는지는 미지수

    아마도 엄마뱃속에서 나온 자식이라 그런가봐요?ㅋ

  40. 뭘봐 2009/04/21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이 삐뚫어질려구할때 때리는것도 아동학대라고 고소하면 잡혀가긋넹 ㅉㅉ 너무 한쪽으로만 적어놨는데 아동학대 자체는 용납하기 힘들지만 삐뚫어지는 아이들에게는 어느정도의 매가 필요함 하긴 요새애들은 맞어도 정신못차리는 경우가 많더군,,, 그래도 바르게 인도할려면 어느정도는 때려야한다고 생각함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매는 갠찮음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 쪽으로 적은것은 아니구요. 본 글은 아동학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흔히 얘기하는 사랑의 매인것 같은데 사랑의 매도 물론 아이와 충분한 대화후에 오는 체벌수단이라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말했듯이 매를 들기전 아이와 얼마나 많은 대화를 했는지 되짚어 봐야겠죠.

  41. so 2009/04/21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의 매질은 아이를 바로 커라는대에서요~
    학교 채벌 마져 없어진 요즘 막무가네로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면 ~
    가슴이 아프고 답답할 따름~학교교육에 인성교육을 실시 하지 못하는 우리내 교육 을 보면 성적중심의 우리나라 의 미래는 불투명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가 없어졌다고 아이들이 막무가내가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보지만 충분한 대화와 배려 후에 어쩔수 없이 매를 드는것은 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매보다는 대화가 앞서야겠죠.

  42. 부모님 2009/04/21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동을 때리는(학대하는)것은 반대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때리겠습니까? 하지만 아이를 엄하게 다룰때는 매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를 들어야 한다고 해서 몽둥이나 회초리 혹은 손이나 발로 아이의 몸에 상처가 남을 정도로 때린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무엇보다 폭력과 훈육(매)을 구분할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성인이 되어서 아이를 가질 능력이 되었기 때문에 정신적인 성장없이 부모가 되는것을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의식의 성장도 있어야 하겠지만 정부차원에서도 뒷받침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적인 인식도 바뀌어야 하겠구요.

    어렸을때 경험한 부모님으로부터의 잘못된 폭력이나 학대는 평생 가슴에 남아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돌이킬수 없게되죠. 원하지 않은 나쁜 기억을 평생 지니고 살아야합니다.

    하지만 잘못에 대한 적당할수 있는 매는 도덕성을 가슴에 평생 기억할수 있게 하기도 합니다.

    이 블로그의 잘못은 "아이를 때리는 부모"라는 겁니다. 아이를 때리는 부모는 나쁜 부모죠. 하지만 아이를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할 때 그렇게 하지 않는 부모는 더욱 나쁜 부모입니다. 인터넷에서 흔히 볼수 있는
    "개념없는 엄마, 아빠, 아이들"에 대한 글을 블로거님은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이 블로그에 반발을 한 댓글들을 보면 "개념없는 엄마, 아빠, 아이들"에 대한 나쁜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를 때려서라도 잘못된것은 고쳐야 하거늘, 자기 자식 감싸주기에 바쁜 부모들을 보며 사람들을 혀를 찹니다. 누가 자기 자식 때리는것이 가슴아픈일이라는걸 모릅니까? 가슴아픈일임에도 불구하고 악역을 자처해야 하고 그렇게 해서라도 올바른 길을 가게 하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이지 않습니까?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
      어쩌면 부모의 의무는 아이를 배려하고 충분한 대화를 가지는 것인데 그보다 매가 앞서는 부모가 있는듯합니다.
      언제까지나 매보다는 대화가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43. 지난여름 2009/04/21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동서양의 문화 차이를 무시한 처사라고 봅니다.
    동양의 그룹문화. 가족개념이 우선이라 생각하면서, 서양의 개인우선 주의를 접목하려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매를 들어서라도 구성원 교육을 시키려는 데, 개인이니 냅두라는 식은 모순이죠.

    폭력자체가 문제라고 한다면, 이유는 대체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과 제자가 말 않듣는다고 쫒아내거나 퇴학 시킬까? 아님 때릴까?
    굶기고 고생시키고, 문서상 오점을 남기기 보다는 매로 따끔하게 혼내주고 감싸주고 싶어하는게 지금의 우리 문화니까요.

    폭력교육 해결을 위해서는 융합점을 찾아야하지만 쉽진 않을 듯합니다.
    그러나, 교육의 의미를 잊고 과한 폭력을 행사하는 교사나 부모도 문제고,
    그로 인해서 이런 폭력에 대해 사회적문제가 된거라고 봅니다. 적절했다면 들고 일어서진 않겠죠.

    매 대신 퇴학이라면 과연 학생들도 좋아라 할까 의문이네요.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화가 우선이 되어야겠죠.
      매부터 먼저 드는 경우는 아무런 도움이 안될거라 봅니다.
      단지 이걸 하면 매를 맞는다라고 느끼기 보다는 왜 안되는지를 깨우쳐주어야죠.

  44. 한심한댓글들 2009/04/21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우리나라가 '이러고'있는것.

    우리나라는 10대,20대들도 문제긴 하지만

    제일 심각한 문제는 나이 처먹고도 전혀 철들지 못한 '어른아기'기성세대 들이다

    (물론 훌륭한분들이 많지만 위의 댓글을 보면 왜 이런말을 하는지 알것)

    말을 안들으니 처맞아야 한다고?

    그정도로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게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지 자식이니까 말안들으면 어느정도 때려도 된다는거?

    그럼 당신같은 철없는 인간들이 무슨 잘못을 저지르면 무조건 때려야 말을 듣겠군

    당신들 속도위반, 무단주차 , 음주운전하면 경찰들이 그냥 '쳐'때리고

    무단횡단하거나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면 피해받은 옆사람들이 뺨한대씩 쳐 때려도 아무런 죄가 없게 법을 만들자.

    왜냐고?

    당신들 귀 닫고 당신들 말이 다 맞는줄알고 다른사람 말 안듣잖아?

    당신들 말대로 '말 안들으면' 쳐 맞아야지 ^^

    생각좀 하고 살자. 어른아기들아. 아니면 댓글을 달지를 마라. 자유가 있다지만 너희들 골비었다고 광고할필요까진 없잖아?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무턱대고 말안듣는다고 매를 드는 것은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왜 그런지 먼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아이가 스스로 깨닫게끔 교육해야겠죠.
      그래도 안된다면 정말 사랑의 매를 눈물을 머금고 들어야겠죠.

  45. 경험자 2009/04/21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매를 필요악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잘못생각하시는거 아닐까요?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잘못된 생각을 한다면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나가야지 폭력으로서 해결할려고하면 않되죠.

    저도 중3인가 고1인가 맞다가 반항하기 이전까지 저희어머님께 엄청 맞았습니다. 일주일에 3일은 맞은것 같네요. 한번 때리면 감정 조절이 않되는지 30분에서 1시간 이상도 때리더군요. 나중에 때리다가 지쳐서 욕만했을정도였죠.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그 시절을 잊을수가 없더군요. 지금은 사람이 변해서 잘해주지만 이제는 제가 어머님을 가족처럼 대하기가 힘드네요... 저도 성인이고 나름대로 좋은 인격을 지향하는 사람이라서 그때 일을 잊고 잘해드리자라고 머리론 생각하지만, 실제로 얼굴을 마주치면 그렇게 할수가 없더군요.

    매를 당연시하는 분들 화기애애한 가정을 원하시고 자식의 인생이 좋게 되기를 원하신다면 매보다는 대화로 해결하세요.

    • 어느부분동감 2009/04/21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매를 당연하다고는 생각못합니다.
      더구나 저도 아이를 낳는다면 떄릴수있을거란생각 절대 지금은 들지 않아요, 물론 화기애애한 가정도 원합니다.
      하지만, 너무 말로만하다보면 아이가 저를 만만하게 볼 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저도 많이맞았지만, 쫓겨나기도하고요,, 그래도 역시 부모님이 최고입니다. 그떄가 생각나며 어색하진 않아요,, 그런게 가족아닐까요,,
      어느정도의(학대는 결새 반대에요저도!!) 매는 부모를 만만히보지 않게되고 또 가족이니까 금방 앙금도 사라지구요,, 너무 많이맞아 가슴의 상쳐가 많이 벌어질만한 매는 사랑의매보단 스트레스해소용 샌드백이라고 아이를 생각하는분들이라생각되구요 ㅠㅠ 그런건 안되지만요,, ^^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대화인듯 합니다.
      아이가 잘 못할경우 부모님의 마음과 아이가 왜 고쳐야하는지를 가르쳐줘야지 무조건 매부터 들며 하지마라는 명령식 교육은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46. g 2009/04/21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청소년에게 매를 들지 말라는건
    범죄자를 두둔하는 행위와 뭐가 다를까

    밀양청소년 집단강간 사건을 들어봐도 청소년이니 용서해주고 형감면해준다면
    그러면
    당신의 자식들이 길가는 동네 할매를 밟고 때리면 그래도 용서할것인가

    사회는 공존의 지역이다
    부모가 매로 때려서라도 잘못된 자녀의 습성을 고쳐주는게 올바른 부모다
    그게 자신없으면 새끼 까지마라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들에게는 처벌이 가해져야하죠. 하지만 이 글은 아무런 생각없이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어른들의 얘기입니다.

  47. augustar 2009/04/2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을짓을했으면 맞아야한다, 솔직히 요즘 애들 너무 오냐오냐 부모들이키워
    오히려 삐뚤어지고있다고 봅니다.
    성적이나 공부, 능력이야 부모를 웃돌고 있을지 모르지만,
    사회의 적응력이나 판단력. 사고력, 미래, 전체를 놓고 볼떄 절대 그들을 너무 오냐오냐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짓을해도 자기자식이니 어여쁜건 당연하지만, 남에게도 어여쁨 받는 법을 베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죽하면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까지 있을까요,,
    좀 고생을 해야 다른 사람의 아픔도 느낄수 있겠죠,
    하지만, 학대는 반대입니다.
    학대는 매와 달라요.
    매는 사랑을 담아 잘못된 행동이 고쳐지기 위함이지만,
    학대는 단지 자신의 욕구불만이라던가, 사회에대한 불만,등 여러 불만을 다른 곳으로 표출 할 수 없자
    자식에게 화풀이하는게 대부분이죠,
    아이들은 맞고 화풀이대상이되라고 태어난 것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오냐오냐하는 요즘 부모님들,,
    조금은 세게 다뤄서 바로잡아주었으면 합니다,,
    세상흐름에 따라가야 하는 것도 맞지만,,
    학생인저로써 너무 잘못되어가는 아이들을 많이 봐가고 있어요,,
    지금은 제가 어렸을떄보다 더 심하겠죠,,
    제가 부모입장이 아니라 이런말 하는것은 좀그렇지만요,,
    그래도 학생이니 가장 아이들의 옳고그름 상태를 부모보다 더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떈 부모님이 혼내고 떄리는게 너무 싫고 서러워서 나를미워하진않는지,,
    부모님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런데
    커가고 ,, 다른 아이들을 보고(물론 잘못된아이들을 말하는거에요^^ 이건 불특정 소수이니 옳바른 아이들도 많아요;;) 그래도 그떄 날 잡아 주지 않았다면 내가 저렇게 도둑질하고 남들에게 미움받는 존재가 되었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지금은 부모님꼐 감사드립니다.
    물론 지금은 혼자 살고 있고요..
    다시 같이살며 그 잔소리를 들으라면;;;;;;
    좋다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ㅠㅠ 다만,, 잘못되지않게끔 바로잡아준것에 대해 감사드릴 뿐이죠^^
    그래도,, 지금생각하면,,,, 혼나는건,,,, 역시 싫습니다^^ 그래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학대와 매의 기준은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목적의 차이겠죠. 만약 부모가 지금의 이 매가 아이에게 진정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면 매를 들어야겠죠.
      하지만 당시의 아이행동에 화가나서 순각 욱하는 마음에 손지검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일겁니다.
      그전에 충분한 대화가 먼저일것입니다.

  48. BJPAN 2009/04/21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유행하는 낚시성 머릿말인가요.

    때리는이 아니라 학대로 분명 바꾸어야 할듯.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목을 끌고 싶으신게요?

  49. BlogIcon 라이너스™ 2009/04/2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니겠지요.
    자격있는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듯..

    • BlogIcon 아나로그맨 2009/04/21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습니다.
      부모 역시 아이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겠지만 부모 또한 아이의 의견과 아이의 꿈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0. BlogIcon Best mattress for back pain 2011/12/19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체벌이 폭력으로 비화하는경우도 적지않은데
    그것은 단지핑계. 남에게 폭력을 가함으로서 자기만족을 얻으려는 발상은 지극히
    저급한 행위죠. 특히 저항이 불가능한 노약자에 대한 폭력은 응징받아 마땅합니다.

  51. BlogIcon REAL HOSTING 2012/08/22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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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청소년 흡연에 대하여 포스팅을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그 중 몇 분이 댓글을 통해 같은 고등학생인데 복학생에게 담배를 팔아도 되는지와 복학생은 흡연을 해도 괜찮은지에 대해 궁금해 하셨습니다. 한..

특급 투수에서 거포가 된 두 거인, 이승엽과 이대호

 최근 다소 걱정이 되었던 두 거인 타자가 살아난 모습을 보여 야구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승엽 선수와 이대호 선수를 말하는 건데요. 개인적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타자인 이승엽 선수와 롯데 팬으로서의..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 과연 부모의 자격이 있을까요?

얼마전 친구녀석 내외가 임신을 했다고 기뻐하더군요. 결혼 후 2년동안 애가 들어서지 않아 마음 고생을 많이 한 것을 알기에 친구들의 많은 축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힘들게 애를 가지고 또는 가지고 싶어도 그렇게 하..